토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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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하늘, 탑 건

영원한 하늘, 탑 건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8월 22일

(누가 뭐래도 내게는) 할리우드 사상 최고의 오프닝 중 하나, 20세기 소년들의 로망의 결정체, 그리고 톰 아저씨의 영웅 전설과 동생 스코트의 액션 커리어의 시작, "탑 건". 이후 전투기가 등장하고 공중전이 묘사되는 모든 영화, 드라마 및 게임을 그 영향 아래에 두면서 4반세기가 지난 후에도 동아시아 모 국에서 아류작이 나오게끔 만드는, 시간이 지나면서 구식화된 대사와 연출이 오글거리는 장면들로 그득하지만 세월이 더 흐르면서 그마저도 시대의 표상으로 만들어버린 진정한 마스터피스. 아아, 그 무렵 짝퉁 항공 점퍼를 입고 가와사키 닌자에 꿈을 불태우던 이들은 지금 모두 어디에 있는가. 홈시어터를 갈아치운뒤 아랫집의 항의를 각오하고 앰프 출력을 올렸을때 온 집안에 가득 울리던 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8월 21일

크림슨 타이드 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탑건이라는 영화도 있었죠. 맨 온 파이어나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역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다 한 감독이죠. 심지어는 짐에는 데자뷰라는 영화와 언스토퍼블이라는 블루레이가 있죠.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감독입니다. 바로 토니 스콧이었죠. 솔직히 그가 제작자로 참여 했던 작품들도 범상치 않은 작품들이 굉장히 많았죠. 넘버스 같은 작품들도 있고 더 그레이 같은 작품들도 있었습니다. 다만 몇몇 분들의 기억 속에서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동생 정도로 기억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토니 스콧의 강렬함 역시 매력이었습니다. 그 덕에 정말 좋은 작품이어서 말입니다. 물론 작품성을 떠나서 이야기 되는 부분들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영화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