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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떠난 영주 여행 (1)
이런 저런 이유로 갑작스럽게 영주행이 결정된 건 월요일 쯤이었다. 몇 가지 준비를 마치고 수요일에 떠나기로 했다. 현지에서 친구를 만나 조인할 예정이지만 어쨌든 영주까지 가는 건 혼자, 그리고 돌아다니며 관광하는 것 역시 나 혼자. 처음에는 청량리역에서 기차를 타고 가려 하였으나 청량리역이 워낙 멀기도 하거니와 버스를 타는 게 나을 거란 조언에 따라 청량리보다 훨씬 가까운 고터로 가서 버스를 타기로 하고- (실 동서울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센트럴시티에서 탑승 가능) 가방 두 개를 짊어지고 출발. 솔직히 말하면, 센트럴에서 타야되는 걸 몰라서 경부선 쪽에서 엄청나게 헤맸다. 신세계 뒷편 센트럴로...... 생각해보면 거기 진짜 숱하게 지나다녔는데 거기서 버스를 타본 게 처음;;; 사실 미니 칸켄은

![[12년 6월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키타큐슈의 테마파크 스페이스월드[5]](https://img.zoomtrend.com/2012/07/31/a0016483_5016a76567f6f.jpg)
[12년 6월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키타큐슈의 테마파크 스페이스월드[5]
다음날에 간 기타큐슈의 테마파크,스페이스 월드입니다. 우주를 주제로 한 큐슈 최대의 테마파크로 후쿠오카에서 전차로 30분 정도라 후쿠오카에서 많이들 놀러 온다고 하네요 이런 사진도 찍어 보고 스페이스 월드라는 이름답게 테마파크 곳곳에는 우주에 관련된 이런저런 조형물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선물코너에 한켠에 마련돼 있는 우주식 코너.우주김치도 있습니다(...무슨 맛이야) 유원지를 어슬렁거리는 팬더군 그리고 나이값을 못하는 30대가 여기 있습니당(...) 이날의 취재는 유원지 롤러코스터 재패, 아....앙돼!! 난 롤러코스터 타는 거 싫어한단 말이야!! (못타는 건 아니지만...싫어합니다.왜 사람들이 일부러 돈내고 임사체험을 하려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음.

청산도로 백패커여행을 떠나다
사실 백패커가 정확히 어떤 것을 말하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나는 여기서 가방에 텐트를 넣고 하는 도보여행쯤으로 해석하고 있다. 혼자서 사실 텐트를 짊어지고 음식도 가서 해먹는 여행을 해본 적이 없다. 어릴때는 부모님을 따라서 수많은 캠핑을 떠났지만, 사실 그것은 차를 타고 붕붕- 갔다가 붕붕- 오는 여행이였으니, 다를 수 밖에 없다. 이렇게 텐트를 짊어지고 여행을 떠난다는 생각은, 자고 와야만 하는 섬에 들어갔을때 숙박을 어떻게 해결할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결국 텐트라는 생각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5~10만원을 주고 혼자 민박을 하기에는 나의 형편이 넉넉치 못하기 때문이기도 했고 막상 텐트여행을 떠올리니 그 생각이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게 되었기도 하다. 그래서 가볍게나마 텐트 여행을 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