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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워크샵을 가다...
지난 주는 금요일부터 정말 바쁜 한주였다. 금요일날 1박2일의 회사 워크샵에 토요일은 아이 유치원의 체육대회 까지.. 주말에 거의 집에 있는 시간없이 밖으로만 돌아 다녔다. 회사에서는 간만에 본부 워크샵을 다녀왔다. 금요일 오후 2시쯤 출발을 해서 목적지인 용인에 소재한 펜션으로 출발을 했다. 모두들 바쁜 일정속에서도 오랜만에 워크샵이어서 그런지 들떠 있는 모습이었다. 차량을 가지고 이동하는 동안에도 우리들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돌아 다녔고 말이다. 펜션은 아담한 저수지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었고, 여러 채의 팬션촌이 있는 곳에 독채로 단체 손님들을 받는 곳인것 같았다. 내부 시설은 약간은 오래되 보였고 아마 예전에는 가정집으로 쓰였던 곳으로 보였다. 펜션에 도착하기 전 약간은 멀리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집에서 묵는 것 같은 소박함,신와소우 카이신(新和荘 海心)[7]](https://img.zoomtrend.com/2012/05/30/a0016483_4fc4f1ba2aff3.jpg)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집에서 묵는 것 같은 소박함,신와소우 카이신(新和荘 海心)[7]
둘째날 묵은 숙소인 아마쿠사시의 여관인 신와소우 카이신입니다.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방 9개의 아담한 여관 지배인 아저씨 말로는 미야자와 리에가 가끔 오는 여관이라고...;(산타페로 유명한 그 미야자와 리에 맞습니다) 자란넷 주소는 [여기]를 참고하세요.아침저녁 식사 포함해 1박 13,000엔정도.아침식사만 하면 1박에 7,000엔입니다. 식사가 맛있기로 유명한 여관이라 가능하면 저녁식사 포함한 플랜으로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카운터, 장식이 귀여워서 찍어 봤습니다. 제가 묵은 방,아담하니 일본 가정집 분위기가 나는 게 좋았습니다. 아담한 목욕탕 웰컴과자와 차,새우센베였는데 맛이 별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새우맛이 안

2008년 7월 미국 여행기 (1) - 도착 - 스미소니언 구경 (1)
(*벌써 아주 오랫동안 예고해 드렸던 바이지만, 드디어 2008년 미국 여행기의 첫 글을 써볼까 합니다.) 1. Prologue. 2008년 7월 7일, 이른 아침인데도 이상하리만큼 푹푹 찌는 더위를 뚫고 인천공항으로 나갔습니다. 5주 간에 걸친 짧지만은 않은 기간 동안 미국과 캐나다를 동에서 서로 나아가는 여행의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었지요. 전날 밤부터 여행에 대한 기대 때문에 정말 설레었습니다. 사실은 그보다도 한참 전, 몇 주 전부터 여행 계획을 짜고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방문하겠다는 연락을 다 해놓고 하느라 한참동안 부산을 떨었지만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부리나케 탑승수속이니 통관이니 하는 절차를 싹 마치고, 마침내 7월 7일 오전 10시 40분 발 미국 노스웨스트 항공편을
![[지리산] 달궁계곡 복사꽃 드라이브~](https://img.zoomtrend.com/2012/05/26/c0014543_4fb9c6c5c9d86.jpg)
[지리산] 달궁계곡 복사꽃 드라이브~
철쭉찾아 다니다 지나간 지리산의 달궁계곡, 몇번 지나가 봤을텐데 지나가는 길이라 별로 신경쓰지 않았던 그런 곳이지만 물가에 피는 진달래인 수달래와 여름 물놀이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 때엔 복숭아인 복사꽃이 꽤 피었더군요. 한창 봄꽃이 졌을 때라 신기~ 산을 봐도 살짝살짝 꽃들이 보입니다. 달궁계곡 오토캠핑장~ 이날도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가격도 싸고 자리도 괜찮고 급수대나 화장실도 좋고 역시 사람들이 몰릴만 합니다. 해먹을 다신 분이 많으시던데 아이들있으면 정말 놀기 좋을 것 같습니다. 몰래 한 컷 ㅋ 저~ 건너편에 살짝 보이는 분홍색이 진달래입니다. 물가에 피었다고 수달래라지만 ㅋㅋ 수달래는 아쉽게도 군락으로 잘 안피기 때문에 사진으론 좀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