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포스트: 8695
Tags

Posts

8695 posts
[여행] 20140807 파리 : 오르셰 미술관 & 베르사유

[여행] 20140807 파리 : 오르셰 미술관 & 베르사유

Into the Zyubilan|2014년 9월 19일

어제의 난장판 루브르보다는 오르셰 미술관이 훨씬 재밌음. 고흐,모네,세잔,앵그르,기타등등... 교과서나 도감에서나 보던 그림들을 한눈에 다 볼 수 있다. 단, 가끔 출장(ㅋㅋ) 나가는 그림들도 있으니 그것은 복불복이려니 생각해야된다. 베르사유는 기대 이하이하이하...저기까지 보고 도는 시간에 차라리 파리 시내의 다른 박물관을 갈걸... 갔다 온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전부 비슷하게 생각보다 별로였다는 의견이 압도적. 저녁에는 바토무슈를 타고 유유자적. 이렇게 유럽여행은 마무리. . . . . . . 오픈시간에 맞춰 오르셰 도착. 두 곳의 입구가 있는데 한쪽은 일반, 한쪽은 뮤지엄패스 줄이다. 생각보다 사람이 적고 패스를 가지고 있어서 금방 입장. 어제

[20140814]당일치기 전주여행

[20140814]당일치기 전주여행

La Nuit Etoilee-  |2014년 9월 17일

광복절 있는 주에 여름휴가를 썼다. 휴가때 호텔이라도 갈까 하다가 딱히 마음에 드는 호텔을 못찾아서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전주나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로 했다. 집에서 영등포역이 가까우니까 영등포역에서 출발.와..전주역 도착하니까 비온다^0^관광안내소에 아예 이렇게 프린트물을.. 그치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일테니까 이게 덜 귀찮고 물어보는 사람도 편하고 ㅎㅎ풍남문.어찌어찌 사람 없을때 한장.꼭 보고 싶었던 전동성당. 냉담자인 남친님이 뭐라뭐라 설명해줬는데 다녀온지 한달째 기억이 잘 안남ㅋㅋ 남들 다 찍으니 나도 찍는다는 심정으로 한장 ㅋㅋ나 경기전은 하나도 사진 안찍었나보네. (우리 경기전 돌아다니는데 앞쪽에 일본인 관광객 가이드가 설명하길래 그거 따라다니면서 들었음 ㅋㅋㅋ) 어쨌든 경기전 보고 최명희 문학관.

[여행] 20140806 파리 : 노틀담부터 개선문까지

[여행] 20140806 파리 : 노틀담부터 개선문까지

Into the Zyubilan|2014년 9월 17일

점심식사를 하고 노틀담을 본 뒤 몽마르뜨에 올라서 개선문까지... 날씨가 흐린게 참 원망스럽지만 이런날도 있겠지. 다른 전망대는 그렇게 아쉽지 않은데 에펠탑에 전망대에 올라가지 못해 아쉬워했던 은제냥. 세상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것 답게 샹젤리제는 명동 저리가라 할 정도. 그런데 여기도 돈 없으면 서러운 동네. . . . . . . 비를 추적추적 맞으며 레스토랑으로. 대부분 세트메뉴가 저렴하다. 달팽이 요리를 먹을수도 있는데 차마 나로서도 그건 별로 먹고 싶지가 않더라. 기본세트에서 얼마를 더 추가하면 스테이크나 달팽이가 가능함. 계란샐러드. 나는 날씨가 추워서 애피타이저로 양파수프 선택. 그런데 이게 양도 많고 따끈하면서

[여행] 20140806 파리 : 루브르는 간만 봤다...

[여행] 20140806 파리 : 루브르는 간만 봤다...

Into the Zyubilan|2014년 9월 16일

루브르 박물관 ...대영박물관을 능가하는 난장판이 있을 줄이야... 파리 날씨도 그닥 우릴 반겨주지는 않았으나 그나마 에펠탑 보러갈 때 맑아준 것에 대해 감사. 남들 다가는 에펠탑, 그게 뭐 별거인가 했지만 막상 가보니 좋았고... 그런데 파리는 두번 가고 싶지는 않음(웃음) 길가에 흔히 보이는 노숙자들... 비가 내려 추적거리는 바닥에 납작 엎드려 구걸하는 집시소녀. 어떻게든 하나 더 팔려는 장사치들. ...세상은 다 똑같다. . . . . . . 파리에서 머물게 된 호텔...그래 느들도 4성이라고? 호텔로비. 로비 옆의 작은 바. 원래 예약한 호텔은 리옹 근처였는데 여행사에서 요즘 그쪽 평이 별로인데다가 우리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