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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층 두터워진 LG, ‘무한 경쟁’ 돌입

선수층 두터워진 LG, ‘무한 경쟁’ 돌입

LG는 애리조나와 오키나와로 이어진 전지훈련을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젊은 선수들 위주로 나선 연습경기에서 첫 경기 패배 후 5승 2무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선수층이 보다 두터워졌습니다. 8일 개막되는 시범경기에서 개막 엔트리를 향한 ‘옥석 고르기’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연습경기에서 제아무리 강렬한 인상을 남겼어도 시범경기에 부진할 경우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무한 경쟁에 돌입한 것입니다. 투수진에서는 선발 테스트가 주목됩니다. 젊은 선발로서 가능성을 보인 이준형과 임찬규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연습경기에서 선발로 시험받았던 윤지웅도 마찬가지입니다. 연습경기에는 등판하지 않았던 봉중근이 얼마나 몸을 끌어올렸는지도 관심을 모을 것입니다. 외국인 투

시범경기 개막, LG의 ‘관전 포인트’는?

시범경기 개막, LG의 ‘관전 포인트’는?

KBO리그 시범경기가 8일 개막됩니다. 지난 1월 17일부터 애리조나와 오키나와로 이어진 전지훈련을 소화한 LG는 8일 광주 KIA전을 시작으로 시범경기에 돌입합니다. LG의 2016시즌 화두는 리빌딩입니다. 젊은 선수 위주로 기용된 전지훈련 연습경기에서 LG는 5승 2무 1패의 호조를 보였습니다. 첫 경기 요미우리전 2:4 석패를 제외하면 7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습니다. 연습경기에서 투타에 걸쳐 인상적이었던 이승현, 이준형, 정주현, 문선재, 안익훈 등 젊은 선수들이 시범경기에서도 활약을 이어갈지 여부가 주목거리입니다. LG 이준형 연습경기에 거의 등판하지 않았던 주축 투수들의 컨디션 점검도 중요합니다. 선발 투수로 본격 전환된 봉중근은 연습경기에 등판하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투수 후보 정

LG 류제국, ‘주장 징크스’ 극복할까?

LG 류제국, ‘주장 징크스’ 극복할까?

LG는 새로운 주장으로 새 시즌을 맞이합니다. 지난 1월 6일 신년하례식에서 류제국이 주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류제국은 코칭스태프와 선수, 투수진과 야수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LG 류제국 역대 LG 주장은 부진한 개인 기록과 팀 성적의 이중고에 시달린 경우가 많았습니다. 2007년 주장으로 임명된 이종열은 그해 0.285의 타율을 기록했고 LG도 막판까지 4위 싸움을 벌인 끝에 5위로 선전했습니다. 하지만 2008년에도 주장 자리를 이어간 이종열은 81경기 출전에 0.232의 타율에 그쳤습니다. 이해 LG는 최하위인 8위로 시즌을 마감합니다. 2006년에 이어 창단 두 번째 최하위였습니다. 이종열은 2009년 12경기 출전에 머무른 뒤 은퇴했습니다. 2009

연습경기 선전 LG, ‘물음표’는 여전

연습경기 선전 LG, ‘물음표’는 여전

LG가 연습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2일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펼쳐진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 4:4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8차례의 연습경기에서 LG는 5승 2무 1패를 기록했습니다. 첫 경기 요미우리전에서는 2:4로 석패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7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호조를 이어갔습니다. 비록 연습경기이지만 좋은 흐름을 이어간 것은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4월 1일 개막할 정규시즌까지 연습경기의 분위기를 이어갈지는 알 수 없습니다. LG는 여전히 많은 물음표를 안고 있습니다. 첫째, 남은 1명의 외국인 투수입니다. LG의 선발 로테이션은 소사, 우규민, 류제국이 고정에 봉중근의 5선발 낙점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준형 등 5선발 후보군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투수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