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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 posts[관전평] 5월 6일 LG:NC - ‘이우찬 2.2이닝 무실점 구원승’ LG 15-8 대역전승
LG가 대역전승으로 2연패를 끊었습니다. 6일 창원 NC전에서 1회말 종료 시점까지 0-4로 뒤져 패색이 짙던 경기를 뒤집어 15-8로 승리했습니다. 김윤식, 1회말 7타자 연속 출루 허용 뒤 강판 선발 김윤식은 1회 선취점 실점 및 빅이닝 허용을 2경기 연속으로 되풀이했습니다. 0-0이던 1회말 시작과 함께 7타자를 상대로 6피안타 1볼넷으로 모두 출루를 허용하며 4실점 했습니다. 김윤식의 유일한 아웃 처리는 무사 만루에서 양의지에 2타점 선제 좌전 적시타를 맞았을 때 3루로 향하던 1루 주자 박건우가 런다운 끝에 아웃당한 것입니다. 하지만 김윤식은 박건우 주루사 이후에도 3연속 피안타로 추가 2실점했습니다. 0-4로 벌어진 뒤 1사 1, 2루에서 박준영 상대로 김윤식이 초구와
[관전평] 5월 5일 LG:두산 - ‘류지현 감독 선 넘었다’ LG, 2연속 루징 시리즈
LG가 어린이날에 완패를 당하며 2연패와 함께 2연속 루징 시리즈를 당했습니다. 5일 잠실 두산전에서 4-9로 패했습니다. 켈리, 5이닝 8실점 패전 선발 켈리는 5이닝 동안 11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8실점(6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올 시즌 들어 제구가 가장 나빠 복판에 몰리는 실투가 많아 최악의 투구 내용을 노출했습니다. 전날 경기 선발 이민호와 다름없는 형편 투구였습니다. 1회초 안권수에 중전 안타, 조수행에 볼넷을 내줘 비롯된 무사 1, 2루에서 2사 2, 3루가 될 때까지는 버텼으나 허경민에 2타점 좌전 적시타, 강승호에 1타점 좌중월 2루타를 맞아 0-3이 되었습니다. 최근 LG 타선을 감안하면 이미 극복하기 어려운 점수 차가 되었습니다. 중심 타선 합계 1
[관전평] 5월 4일 LG:두산 – ‘이민호-타선 동반 부진’ LG 2-5 패배
LG가 지난해부터의 고질적인 약점을 되풀이하며 패했습니다. 4일 잠실 두산전에서 선발 이민호의 난조와 타선의 집중력 부재로 2-5로 졌습니다. 류지현 감독의 운영 역시 지난해와 달라진 점 없습니다. 부진한 주전급 선수들을 지나치게 신뢰하고 새로운 선수들에게 전혀 기회를 주지 않아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3볼넷’ 이민호, 4이닝 4실점 패전 이민호는 4이닝 4피안타 3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볼넷 허용이 실점으로 직결되는 한심한 투구 내용을 재확인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안권수에 좌전 안타를 맞은 뒤 조수행과 페르난데스에 연속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김재환의 2루수 땅볼과 허경민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0-2가 되었습니다. LG가 1-
[관전평] 5월 3일 LG:두산 - ‘문보경 결승타’ LG 4-3 재역전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극적으로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3일 잠실 두산전에서 8회말 문보경의 결승타에 힘입어 4-3으로 재역전승했습니다. LG는 두산과의 상대 전적에서 3승 1패 우위를 지켰습니다. ‘오지환 홈런 = 팀 승리’ 이어져 LG는 2회말 1사 만루 절호의 선취 득점 기회를 얻었으나 유강남의 6-4-3 병살타로 1점도 얻지 못했습니다. 4회초 선발 플럿코가 2사 후 김재환에 던진 하이 패스트볼이 우월 솔로 홈런으로 직결되어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LG는 5회말 선두 타자 오지환의 4호 우월 솔로 홈런으로 1-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선발 최원준의 몸쪽 낮은 슬라이더를 완벽하게 잡아당겼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날도 LG는 승리해 ‘오지환 홈런 = 팀 승리’의 공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곧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