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
Posts
4 posts
브로큰-캐릭터 하나는 확실했는데
에서 으로 제목이 바뀐 이 작품은 이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소설의 제목입니다. 동생의 살인사건과 함께 동거녀가 사라지고 그녀의 흔적을 쫓는 전직 조직원으로 하정우 배우가 출연하는데요. 영화의 전반적인 전개와 분위기는 와 유사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속내를 가진 여인을 쫓는 남자의 이야기인 셈인데 이게 꽤나 누아르 스타일 같기도 해서 묘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런데 이 영화 뭔가 많이 삐걱거립니다. 두 가지 갈래로 미스터리가 깔려 있는데 속시원히 해결된 건 하나뿐이니 편집에서 영화의 절반이 사라진 느낌도 드네요. 과연 동생을 죽인 범인이 동생.......

부여 문화유산 야행 일정 중 의열로 차량 전면 통제 및 정림사지 벚꽃
정림사지 벚꽃 구경을 출장 중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벚꽃 일하다 보니 벚꽃이 반 이상 떨어질 무렵에서야 겨우 시간이 되었네요 어쩌면 그래서 그랬는지 차분한 느낌이 들어 좋기도 했습니다. 수북이 쌓여가는 벚꽃잎들 앞으로 또 일 년을 기다려야 하는 거겠죠? 나무 위를 올려다보면 제법 괜찮은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벚꽃은 화려했고 움트고 펼쳐지기 시작한 잎사귀들도 연한 녹색으로 발랄했으니까요 내년에는 정림사지 벚꽃길 꼭 한창일 때 걸어봐야겠다 다짐했습니다. 고향이 공주이다 보니 부여는 늘 가깝게 느껴졌고 잔잔하고 따뜻한 느낌이 늘 좋았던 것 같습니다. 떨어진 벚꽃잎들이 풀 사이사이에 쌓여있는 모습 멍하니 바라볼 즈.......
"야행" 이라는 영화가 나옵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보가 이번에 소개하는 것 외에는 거의 없긴 합니다. 김진황 감독이 연출 하기로 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양치기들을 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그래도 배우진은 나쁘지 않습니다. 베스트셀러가 된 소설 이야기와 살인사건이 흡사하다는 사실을 안 형사의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유다인과 하정우가 나오며, 하정우가 형사 역할을 할 거라고 합니다.
대전야경투어 대전시립미술관 야경, 미술관 밖 미술!
미술관 밖 미술! 대전 시립미술관 밤 풍경(야경) 대전시립미술관은 다양한 전시로 대전 사람들의 문화 생활을 책임지고 있는 장소입니다. 때로는 미술관 속이 아닌 밖에서 미술관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흥미롭겠습니다. 그 이유는 야경이 매우 아름답기 때문이죠. 여름이 되면 대전시립미술관의 밤 풍경이 절정에 이릅니다. 다가오는 주말엔 대전시립미술관 주변에서 야행(夜行)은 어떠세요? 해가 떨어지기 직전에 도착해서 밤이 되도록 기다립니다. 삼각대는 필수고, 카메라와 광각 렌즈를 함께 챙겼습니다. 오후 7시 30분 정도 되면 대전시립미술관의 빛의 더욱 밝게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자리에 삼각대를 펴고 야경 사진을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대전시립미술관과 대전예술의전당까지 예쁜 야경과 만날 수 있습니다. 공연이나 미술 작품을 보기 위해서 방문할 때와는 보이지 않던 대전시립미술관의 전체 모습이 그저 아름답기만 합니다. 저 멀리 사진 왼쪽 대전예술의전당의 풍경도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분수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가득해져 또 다른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장노출로 사진을 담으면 세상에 없던 것도 이렇게 만들어 낼 수 있죠. 분홍 빛 하나가 신비로운 사진을 연출했습니다. 마치 사람이 갖고 있는 기운과도 같을까요? 대전예술의전당도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네요. 사람이 만든 빛이 이렇게도 화려합니다. 밤이 되면 우리의 시야를 책임져주는 전구 빛입니다. 최근 유행하는 전동 기계들. 저도 하나 사고 싶었는데요. 최근에는 그 마음을 접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비싸더라고요. 하나 구매해서 대전시립미술관 바로 옆에 있는 한밭수목원이나 갑천 길에서 타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걷는 게 최고죠! 대전시립미술관 야경으로 오늘 콘텐츠를 준비해봤습니다. 야경을 촬영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진 않습니다. 좋은 장소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그 야경을 사진으로 보고 있으면 현장에서 받았던 고생을 잊게 만들죠. 다음에는 엑스포다리와 한빛탑의 야경을 준비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