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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PGA 개막전 황유민의 신인상 가능성 확인 그리고 한국 골프의 든든한 출발

2026 LPGA 개막전 황유민의 신인상 가능성 확인 그리고 한국 골프의 든든한 출발

2026년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플로리다의 강한 바람과 영하권의 추위라는 기상 조건 탓에 결국 54홀로 축소 운영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궂은 날씨 속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저력은 올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기 충분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 슈퍼 루키로 주목받는 황유민 선수와 꾸준한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양희영 선수가 단연 돋보였습니다. 쟁쟁한 세계 톱랭커들 사이에서 루키 시즌 데뷔전을 치른 황유민은 최종 합계 5언더파, 공동 5위라는 훌륭한 성적표를 제출했습니다. 베테랑 선수들도 추위와 바람에 고전하며 타수를 잃는 상황이었.......

"넬리 코다 비켜!" 252야드 쏘는 한국 신인, 개막전부터 '왕중왕전'에 던진 도전장

prologue 요즘 LPGA 소식이 너무 재밌다. 왜냐하면 곧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가 열리는데 최근 2년 내 우승컵 들어 올린 '진짜배기'들만 모이는 왕중왕전이 곧 개막하기 때문이다. 근데 여기에 웬 신인 하나가 떡하니 올라왔는데 우리가 기다리던 '돌격대장' 황유민이다. 남들 다 고생하는 Q-시리즈? 작년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문을 부수고 들어왔다는 거! "황유민은 평범한 신인이 아니다. 이미 실력을 검증받고 LPGA 무대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실력파 루키다." 252야드가 만드는 '투온'의 공포 황유민의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52.49야드(6위)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