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벨살돈이없으면깎으면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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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클럽 중량 증가의 필요성

인디언 클럽 중량 증가의 필요성
현재 사용중인 인디언 클럽은 3kg 두개와 12kg인데, 이 훈련이 희한하게도 12kg를 한다고 해서 금방 느는 게 아니고, 반드시 중간단계를 거쳐야만 비로소 늘어납니다. 그래서 6kg정도의 인디언 클럽의 필요성을 느꼈죠. 이번에는 영국식의 인디언 클럽이 아닌 인도-페르시안 Meel을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알아봤더니, 수입하다 파산하겠더군요. 게다가 이런 중량물의 국제배송 가격은 엄청나게 나옵니다. 6kg짜리가 두개 한셋트이니 12kg, 포장재 포함해서 14kg라고 치면 우체국 EMS기준으로 5지역(미국)의 배송비는 무려 15만 3600원. 6kg두개 사다가 50만원 넘길 기세죠. 목재는 국내에서 로구로 돌려서 깎아도 상당한 가격을 요구한다는 소문. 따라서 습기와 수분에도 영향받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