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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장] Cascade Brewing

[양조장] Cascade Brewing

맥덕 김미고|2017년 6월 18일

이번 여행의 대미를 장식한 캐스케이드 브루잉의 양조장.일행이면서 국내에 캐스케이드를 수입중인 퐁사장님 덕분에 방문할 수 있었다.여러개의 거대한 푸더들과 수없이 많은 배럴들이 여러층으로 수없이 늘어져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브루마스터인 론 아저씨가 여기저기 배럴에서 술 빼서 마실 수 있게 해주고, 게다가 오래된 빈티지의 여러 보틀들을 까 줄때 정말 너무 행복했다.돌아올때 오줌 마려워서 큰일 났던건 비밀. 이 날 미딬옹과 푸님이 태핑을 하기도 했다.

2016. 08. 08. 후쿠오카 1박 2일!!! / (14) 부산으로... 집으로 갑시다!!!

2016. 08. 08. 후쿠오카 1박 2일!!! / (14) 부산으로... 집으로 갑시다!!!

하카타항에서 코비를 탔다. 어제와 같은 광경. 겨우 하루 지났는데 이것저것 뭔가 많이 본 느낌... 어쨌든!!! 이제는 집으로 갈 시간이다. 하카타항 여객부두에는 니혼마루가 정박해있는데 멋지다. 유람선 같은데 언제 쓰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배는 서서히 하카타항을 빠져나간다. 하카타항을 빠져나가면서 잠이 들었나보다. 꽤 깊은 잠을 잔 느낌이다. 부산에서 후쿠오카까지 고작 2시간 30분 남짓... 가깝긴 참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자고 일어나보니 부산항에 이미 들어와있다. 신선대 부두가 저 멀리 보인다. 좀 있으면 여객부두에 정박하겠지. 수하물 가진 것도 없으니 나는 달랑달랑 몸만 가면 되는 것이다. 그래도 부모님 맛 보여드릴 포노 델

2016. 08. 08. 후쿠오카 1박 2일!!! / (13) 하카타 국제 여객터미널로 갑니다!!!

2016. 08. 08. 후쿠오카 1박 2일!!! / (13) 하카타 국제 여객터미널로 갑니다!!!

하카타역에서 풍겨오는 맛있는 냄새... 포노 델 미뇽의 크로와상 냄새닷!!!!!!! 이건 사야되!!! 이러면서 나도 포노 델 미뇽에 줄을 섰다. 진짜 맛있는 냄새. 포노 델 미뇽에서 크로와상을 한아름 사고 나서 드디어 하카타 국제여객터미널로 간다. 하카타역 맞은 편으로 건너가면 버스 시간이 친절하게 붙어있는데 후쿠오카 버스는 시간이 잘 맞긴 한데 몇 분 늦을 때가 있다. 이 버스 역시 오늘 아침에 구입한 패스로 탑승!!! 하카타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하면 부산에서 받았던 복편표를 교환받는다. 그리고 항만이용료 500엔을 지불하고 이용권을 받는다. 항만이용권을 잘 챙기자. 면세점은 있긴 하지만 굉장히 작다. 살 게 별로 없을 것이다. 나 역시 면세점은 살 게 없어

2016. 08. 08. 후쿠오카 1박 2일!!! / (12) 후쿠오카 성으로 갑니다!!!

2016. 08. 08. 후쿠오카 1박 2일!!! / (12) 후쿠오카 성으로 갑니다!!!

앞에서도 적었지만 오호리 공원은 후쿠오카 성의 해자 부분을 더 넓혀 만들어준 공원. 그러니 후쿠오카 성은 얼마나 크겠는가. 근데 크면 뭐하냐... 날이 이렇게나 더운데... 후쿠오카 성터 올라가느라고 온 몸이... 옷이 땀으로 흠뻑 젖었다. 손으로 짜면 옷에서 땀이 흘러내릴 지경... 1871년 폐번치현으로 폐성되면서 후쿠오카 성의 상당수의 건물이 이축되거나 해체되었는데 성터만 본다면 성의 크기가 어마어마했다는 걸 알 수 있다. 아직 해제되지 않은 구역은 국가지정문화재나 후쿠오카시 지정 문화재로 등록되어 보호받고 있을 정도. 그리고 후쿠오카 성터 위에서 바라보는 후쿠오카 시 전경이 꽤나 괜찮다. 후쿠오카 성터를 한바퀴 둘러보고 그늘에서 땀을 말린다. 땀을 말리면서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