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와라냐루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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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충동성향이 있어서 그런데

메모 겸사 하는 거 메디방 오토데스크 스케치북 블렌더 이 세가지를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는 블렌더는 국내에 교재가 거의 없음. 배운다 배운다 마음만 먹고 동영상 찾아 배워봤지만 뭔가 제대로 되질 않음. ㅜㅜ 역시 나는 각잡고 누군가에게서 배우지 않으면 뭘 배우지 못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 보니 충동적 성향이 독학하는 동력이 약한 것 같던데....)

「기어와라! 냐루코양」이란 애니 꽤 재밌었지

1여자는 다들 매력적이었고 전력을 다함2그렇네3패러디가 아저씨가 아니면 모르는 게 치명적인 단점이지 수많은 패러디로 어디까지 알고있는지 시험받았던 애니 43기 빨리5쿠우코의 목소리・・・6머리 텅 비우고 보기엔 최고의 애니8그 시기 인터넷의 유행을 받아들였지9수수하게 OPED가 좋아12음13큰 소리론 말하지 못하지만 좋아했다16특촬 같은거 좋아할듯19노래 좋아20이거 좋아하는 녀석은 가면라이더도 좋아할듯21OP도 우~! 냐~!라고 전력으로 유행시켰으니꺄 256년 전의 작품이라고...32성우의 분발이 8할28san치 핀치만 기억하고 있다

지난 10년 베스트 애니메이션-3. 2012년

1. 대풍년인 시즌입니다. 제 취향에 맞는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추리기 까다로웠는데 제 취향 밖이지만 명작으로 꼽히는 것들까지 더하자면 정말로 7~8년에 한 번에 올 정도로 명작들이 쏟아져 나온 해였습니다. 제 취향 아니라서 안 보거나 보다가 치웠지만 명작이라고 불리는 것들을 대충만 읊어봐도 우주형제, 마기, 빙과, 언덕길의 아폴론, 치하야후루 등등 짱짱한 네이밍들 엄청나죠. 뭐 반대로 개인적으로는 별로 취향 아니었던 것들이라서 제 리스트엔 없습니다만 일단 예의상 언급. 아 근데 전 빙과는 레알 극혐함. 캐릭터부터 스토리까지 진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그렇게 저한테 혐오감 불러일으키는 애니 드문데 그 애니는 그 조건을 충족합니다. 뭐 취향이 그렇다는 거지 걍 꾹 참고 좀 봐 본 결과 고평가 받을 퀄은 있다고

금기강림정원 세일럼 클리어

제법 세던데 왜 나이트건트에게 그렇게 처맞는지 모르겠네.... 사실 무섭지 않아 실망했다는 지적도 있는데 실은 러브크래프트 본인이 쓴 소설들은 오늘 날 보면 무섭다기보다는 음울하고 말은 많이 하지만 왠지 호기심을 끄는 뭔가가 있는 정 도입니다. 요새 마냥 점프 스케어 하는 식의 공포가 아닌 그 대상이 무엇인지 스스로 상상 하도록 하게 함으로서 공포를 야기하는 방식인데 오늘날은 아주 고급으로 쓰지 않으면 쉽게 공포감을 야기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이번 금기강림정원 세일럼 역시도 이런 한계를 안고 있었는데 이럴 바에는 러브크래 프티안 호러가 아닌 드림랜드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를 그려도 나쁘지는 않았을 지도요. 랜돌프 카터도 나오겠다. 그러고 보면 구다오 , 구다코 꿈 속에서 뭔가 본다는 떡밥 등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