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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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어벤저스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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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감상 스포 있음)

By 대충 초간단 잡담일기장 | 2015년 4월 26일 | 
25일 토욜 조조로 4D로 보고 왔습니다.조조라서 그런지 물이 좀 많이 튀더군요 ㄱ-4D 설명하는 화면에서 물이 뿜 했는데 전용고글 벗어서 닦아야 될 정도로 튀었음 ㄱ-;;여기저기 혹평이 많던데전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이런저런 생각하다 중간중간 놓친 장면도 좀 있어서 한번 더 볼 예정..일단 결론적으로 말하자면..타농부가 참전을 결정했고인피니티 스톤은 4개가 나왔네요.(토르가 스칼렛위치가 보여준 환영에서 본것도 총 4개)솔직히 이번 쿠키영상에서 최소 가오겔 관련으로 누군가 나올거라 생각했었는데요..(하다못해 콜랙터라도)현실은 타농부 참전선언 ㄱ-비젼 등장가지고 말이 많던데..솔직히 인지도가 바닥중에 바닥이라 적절하게 잘 투입했다고 봅니다.(까고말해서 저도 비젼에 대해선 옛날 횡스크롤 액션겜인 '더 어벤져스

어벤저스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감상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5년 4월 24일 | 
1. 조조로 봐서 다행이라고 생각. 같이 본 친구는 자신은 어벤저스 1때보다 낫다고 했지만 난 솔직히 재미 없...다기보다는 불만족스러웠다. 2. 전반적인 스토리의 흐름은 어벤저스1 때랑 같다. 문제가 생겨서 결국 툭닥거리는 동료들, 하지만 결국 모두 다 힘을 합쳐서 울트론을 상대한다는 건 뭐 뻔한 공식이니까 이 자체에 대한 불만은 특별히 없다. 문제는 제작진도 그걸 알고 있을 터인데 1에 비해서 딱히 나아진 점이 안 보인다. 2라면 뭔가 나아진 점이 있어야 하는데 답보 상태라는거. 3. 근데 2번도 뭐 그냥 마블 씨네마틱이 그렇지 뭐 하는 마음으로 본다면 이해 못할 것도 아니다. 진정한 문제는 바로 울트론. 캐릭터가 영 어정쩡하고 덕분에 극 전체가 영 시시해진다. 맨 처음에는 그냥 스카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5년 4월 24일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마블 컨텐츠의 본격적인 황금 전성기를 열게 되며 어벤저스라는 금자탑의 건립 이후 페이즈2를 기반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미디어 믹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시네버스)가 전개되면서 이윽고 다가온 두번째 결산물인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드디어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속적인 상승세로 이어지며 쌓아간 마블의 실사영화 프로젝트 중 최대의 백미를 장식하는 이벤트인 어벤저스인 만큼 그에 비례되는 부담감도 상당한 만큼 당장에 영화 컨텐츠와 연동되는 미국 현지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에이전트 오브 쉴드'(이하 에오쉴)와의 중요도나 윈터 솔저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페이즈 시퀀스 형식의 본작의 경우 영화에서 전하려는 주제론처럼 짊어지고 가야 할 문제 요소들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참고로 이후 아

[간단 리뷰] 어벤저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By 초효의 비밀아지트 | 2015년 4월 24일 | 
[간단 리뷰] 어벤저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조조로 보았습네다.- 출처 : 구글 - 1. 캡틴A : 하이드라를 주깁시다, 하이드라는 나으 청춘의 원쑤! 우린 정의의 사도니까 납뿐말 쓰지 말자. 2. 악당박사 : 어벤저스 중에 제일 약한 놈을 노려라! 3. ...2에 의거하여 쳐맞아 뻗게 된 호구아이. 역시 호구 4. 악당박사 : 마지막까지 싸우자능!(...이라고 할 줄 알았지?) 5. 퀵실버 : ㅋㅋㅋ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캡틴A : 니들 수배. 6. 스칼렛 위치에게 홀리는 철판맨. 7. 제 버릇 못 고치고 헬렌 조 박사에게 들이대는 철판맨. 익스트리미스 아이언걸 페퍼 회장의 싸대기가 절실합니다. 8. 호구아이 : 주모! 인공 피부로 옆구리 땜빵 좀 해 주소! 9. 철판남은 이번에도 악의 주범. 10. 하이드라 조진 기념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