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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2, 전작 보다 못한 예상된 공포물
사건 기록을 여는 순간, 죽음의 세계가 펼쳐진다! 들어가는 이야기 _ <444> 보험회사 지하 비밀 창고. ‘박 부장’(박성웅)과 신입사원 ‘세영’(이세영)이 낡은 서류철을 꺼낸다. 죽은 자들과 소통하는 ‘세영’의 기이한 능력을 알아챈 박 부장은 보험 사기가 의심되는 사건들의 비밀을 파헤칠 것을 지시하고, ‘세영’은 기이한 사건들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간다. 이야기 하나_ 조난 괴담 끝이 보이지 않는 아찔한 절벽 위에서 조난 당한 두 친구(이수혁, 성준). 먹을 것이라곤 초코바 하나! 내가 살기 위해서는 친구가 죽어야만 한다! 이야기 둘_ 여행 괴담 임용 고시 탈락의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 즉흥 여행을 떠난 지은(백진희), 미라(김슬기), 선주

무서운이야기 2, '탈출'만 기억하세요
*네타주의 *네타주의 *네타주의 *네타주의 *네타주의 *네타주의 *네타주의 *네타주의 *네타주의 *네타주의 2013년 첫 공포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무서운 이야기 2' 시사회가 28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시사회는 언론과 함께 추첨을 통해 선발된 일반 관람객에게도 개봉 전 영화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함께 영화 홍보와 무대 인사를 하는 형식으로 꾸며진다. 실제 이날 오후부터 저녁에 이르기까지 포토 타임을 포함해 배우들은 영화를 적극 홍보했고, 팬들은 스타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 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글쓴이는 운 좋게 다음 달 개봉에 앞서 영화를 한 발 먼저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영화 '무서운 이야기 2'는 4명의 감독과 9명의 청춘스

차형사, '강지환'의 대책없는 코믹 원맨쇼
여기 잘 나가는 미남배우의 망가짐으로 한껏 주목을 끄는 영화가 있으니 '차형사'다. 제목만 봐서는 일견 '형사물'처럼 보이지만, 그렇다고 진중한 수사물도 아니거니와 개봉 전후로 눈길을 끌었던 이 영화의 포지셔닝은 닥치고 '코미디'다. 형사가 한껏 치장한 슬랩스틱 코믹을 구사하면서 스크린을 종횡무진 활약한다. 자연스러움과 억지스러움의 경계에서 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며 좌충우돌한다. 그것도 대책없이 시종일관.. 그러니 이 영화를 보고 있으면 소위 '병맛'의 기운도 감지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차형사로 분한 '강지환'의 망가진 고군분투에 나름 박수를 보낸다. 어디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이런 개고생을 자처했는지.. 역시 배우의 변신은 무죄인가 보다. 영화 팬이라면 알다시피 강지환은 전작 <7급 공무원>

<차형사> 이정도 과장 코미디라면 애교로 웃으며
미남 배우가 망가짐의 정점을 얼마나 극으로 찍을 수 있는지 내기라도 한냥, 영화 서두부터 극단적으로 쏟아지는 심한 변신에 당황스러움을 지나 경악을 금치 못했다. '차형사'가 아니라 '노숙자 차씨'에 가까운 강지환의 모습은 특수 분장을 덧붙이긴 했지만 영화를 위한 급격한 체중증가에 패션 파괴자의 면모까지 여성 관객들의 괴성을 자아내었다. 극과 극 체험이 영화 주제라 할 정도로 영화 속 상반된 캐릭터는 계속 되었다. 강지환과 반대로 성유리는 여러 TV드라마를 거쳐 다져진 연기력과 유난히 대비되는 아름다운 미모와 화려한 패션 스타일로 여성들의 질투심 마저 유발할 정도로 예쁜 모습이었다. 거기에 패션쇼와 모델들을 다룬 영화이기에 국내 최고의 남성 모델 군단이 스크린을 화끈하게 채우고 있었고, 그와 반대로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