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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클(chronicle) - 초능력의 비극이 아닌 그냥 비극
솔직히 요근래 영화를 그렇게 많이 안봐서 보면 거의 다 재밌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크로니클은 정말 특별하게 재밌었다. 워낙에 초능력이라는 소재를 좋아하지만 일상의 초능력물이라는 점이 더 매력적이었다. 많은 이들이 얘기하는대로 초능력이 비극을 불러왔다기보다는 그 비극의 범위가 조금 더 광대해졌을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앤드류의 상황 자체가 너무 비극적이다. 아마도 그 개인에게 있어서는 초능력이 없었다고 한들 달라질것은 없었을 것이다. 가난하고 소외되고 상처받은 10대 청소년, 이건 현실에서도 특별한 도움없이는 해결이 보이지 않는 문제이다. 초능력이 아니라 초능력 할애비가 와도 달라질수가 없는 문제다. 매트의 외침이 앤드류에게 들리지 않는것도 그리 신기하지가 않다. 초능력에 대해서 말을 안할수가 없는데, 초능

"크로니클" 속편은 어디로 가나?
개인적으로 크로니클이라는 영화는 너무 울림이 큰 영화였습니다. 솔직히 이 정도로 울림이 클 거라고는 예상을 거의 못했죠. 초능력자들이 자신들이 선을 행한다고 판을 치는 상황에서, 이 정도로 야심차게 들고 나오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거든요. (물론 언젠가 한 번은 질러야 하는 소재임에는 분명하기는 했습니다.) 일단 이 영화는 굉장한 호평을 받았고, 이 영화의 속편이 나올 것인가 하는 이야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일단 이번 속편의 경우는 앤드류가 죽은 후에 찍어 놓은 영상이 공개된 부분과, 그리고 시애틀에서 벌어졌던 일들이 일반인들에게 알려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주가 될 거라고 합니다. 물론 아직 각본단게에서 이야기가 되는 부분이니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큰 틀은 여기에서 벗

크로니클 - 자녀 교육방침에 대해서 생각하다
(소년의 표정을 보고 다음에 일어날 상황을 상상해보자) 핸드헬드 기법이라고 하던가. 이 기법을 사용한 블레어 위치가 공전의 히트를 치며 이후 페이크 다큐멘터리라는 장르로써 자리잡게 되었다. 등장인물의 시선을 따라가면서 느껴지는 심리적인 긴장과 공포가 이 기법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크로니클에서도 그런 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소재가 공포가 아닌 초능력임에도 불구하고. 공포영화가 아님에도 영화 내내 느껴지는 긴장감은 아마 주인공의 주변상황과 심리상태가 영상에 그대로 묻어나기 때문일 것이다. 주인공 앤드류는 학교내에서 흔히 말하는 왕따이며 집에는 알콜중독자에 허구한 날 폭력을 휘두르는 퇴직소방수인 아버지,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가 있는 도저히 정신적인 여유라곤 보이지 않는 소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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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팔찌를 판다네요 아오... 한창 개이계갈때 주지 왜 이제와서 주니... 그리고 왜 3차는 안상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