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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별빛내린천 이벤트 정원 도림천 수국 꽃 담아보기
관악구 별빛내린천 이벤트 정원 도림천 수국 꽃 담아보기 안녕하세요. 사진&IT 크리에이터 자유분방입니다. 일을 하러 나갔다 오는 날에는 신림역쪽에서 종종 집까지 걸어오곤 하는데요. 도림천 지나가다가 수국으로 된 트리가 생겨서 사진을 몇 장 담아보았습니다. 관악구에서는 도림천(별빛내린천)에서 축제도 하고 정원 및 물놀이장 개장 등 다양한 것들을 하고는 있는데, 지역 주민분들이 주로 찾아오시곤 합니다. 개인적으로 산책도 하고 사진 찍으러도 종종 가고 있는 곳이라 오랜 시간 동안 조금씩 이곳이 변해 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일상 속 작은 즐거움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관악구 별빛내린천 이벤트 정원 아래쪽을 내려다보니.......

비 오는 날의 벚꽃길
주말에 비가 오고 추워진다더니 요즘 일기예보 정확도가 아주 높다. 경주벚꽃마라톤 덕에 벚꽃 원없이 봤지만 그래도 지금 이 순간만 즐길 수 있는 꽃이라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꽃을 보러 나왔다. 떨어진 분홍빛의 꽃잎도 참 곱다. 꽃이 떨어지고 새순이 올라왔다. 벚꽃명소가 전국에 가득하지만 도림천도 산책로를 두고 이쁘게 핀다.

봄날의 벚꽃, 도림천
2호선 신대방역, 벚꽃이 곳곳에 피었다. 2호선 아래로 도림천이 흐르고 강변으로 벚나무가 즐비하다. 봄이 왔다 생각하면 벚꽃이 핀다. 그리고 바로 꽃잎이 떨어져버린다. 그 찰나의 시간, 꽃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도로 옆을 화려한 장식하는 벚나무. 남녀노소 누구나 카메라를 들이댄다. 굽어진 길을 따라서도 벚나무 가득. 쭉 뻗은 길을 따라서도 벚나무 가득. 군집이 아닌 한그루를 봐도 눈이 즐겁다. 짧은 시간 피었다가 져버리는 벚꽃, 그래서 이 순간이 더 소중한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