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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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바다에서 친구들과 작은 추억 만들기
친구들과 어릴 적 놀던 고향 바다에서 시간을 보냈다. 친구 두 녀석이 작살을 들고 물고기 사냥 제법 잡아왔다. 그 자리에서 바로 회를 뜬다. 물로 씻지 않은 그야말로 완전 자연산이다. 고동에 따개비도 따서 솥에 삶아서 먹으니 꿀맛이다. 문어도 한 마리... 바깥 놀이에 삼겹살은 빠질 수 없다. ㅎㅎ 호박전도 너무 맛있다. 미소가 백만불^^ 고향 바다도 좋고 친구도 좋고 한 여름 한 조각 추억을 만들었다.
남양주 갈만한 곳 20년 추억이 담긴 남양주 맛집 목향원 내돈내산 후기
남양주 갈만한 곳 20년 추억이 담긴 남양주 맛집 목향원 내돈내산 후기 저에게는 20년 가까이 단골로 찾고 있는 정겨운 남양주 맛집이 있습니다. 바로 남양주 산자락에 있는 목향원이라는 곳입니다. 처음 이곳을 찾았던 건 아직 청춘일 때였습니다. 그 당시 목향원은 식당이면서도 오히려 고즈넉한 카페로 더 알려진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규모도 커지고, 이제는 석쇠 불고기 쌈밥정식으로 유명해지면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늘 북적이는 남양주 맛집이 되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가까운 친구나 지인이 찾아오면 함께 찾는 곳, 사흘 전인 지난 목요일에도 가까운 친구가 찾아와 차를 갖고 이곳을 찾았던 추억의 장.......

보드 게임만 했을 뿐인데
당신은 언제부터 오타쿠 콘텐츠를 접했는가? 나에게 애니메이션을 묻는다면 불법 클럽에서 일하던 시기를 말할 것 같다. (오타쿠는 불법입니까?) 게임을 묻는다면 처음으로 오락실에 간 시점이라고 말하겠지? (창문, 놀이터 그리고 손가락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드래곤볼, 게게게의 키타로, 시티헌터, 라면맨, 심지어 세인트 세이야까지. 이 콘텐츠들을 한국에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수입되기 이전에 접할 수 있었다. 게임도 마찬 가지였다. 마이티 봄잭이나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젤다의 전설, SD건담 등을 처음 접한 것은 디지털 게임이 아니었다. 졸리 게임 시리즈라고 불리우는 보드 게임이었다. 한 박스당 1,000원이라는 균일가로 다양한.......
![[12년 전 오늘] 라구나 해변 ,모래찜질](https://img.zoomtrend.com/2025/08/05/6c9d33c0-45fd-54f9-9636-0d1f3e1979a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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