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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 순천 낙안읍성 #2) 원형이 잘 남아있는 대표적인 조선 시대의 읍성.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어서 더 생동감이 느껴지는 곳 <오태석 명창생가>
이제부터 순천 낙안읍성 구경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이곳에 대해서 논하고자 할 때 꼭 언급해야 하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김빈길 장군(미상~1405)'이라는 분인데요. 우리에게는 매우 낯선 이름인 김빈길 장군은 바로 낙안읍성의 초석을 다진 분입니다. 김빈길 장군은 지금의 옥산에 해당하는 낙안의 낭생동에서 태어났는데 어려서부터 영특하고 힘이 장사였다고 합니다. 왜구가 침입해 횡포를 부리자 의병을 모아 고을을 지켰으며 여러 차례 왜구를 크게 격퇴하니 조정에서 이를 탄복하며 큰 상을 내리고 병조판서 검교정승. 즉 지금의 장관급에 해당하는 직책을 내리게 됩니다. 이후 오랜 시간 동안 재상으로서 활약하다가 사직.......
(전남 순천 / 순천 낙안읍성 #1) 원형이 잘 남아있는 대표적인 조선 시대의 읍성.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어서 더 생동감이 느껴지는 곳 順天 樂安邑城
전라남도 순천은 온전히 하루를 투자해야 하는 큼직한 관광명소가 많은 곳입니다. 순천만국가정원, 송광사, 선암사, 순천만습지 등은 짧은 시간에 잠깐 즐기고 떠나기에는 아쉬운 곳이죠. 제가 이번에 찾아온 이곳 역시 긴 시간 동안 여유를 두고 즐겨야 제대로 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바로 사적 제302호로 지정되어 있는 '낙안읍성민속마을' 입니다. 낙안읍성은 조선 태조 6년인 1397년에 만들어졌고 세종 6년인 1424년에 개축을 했습니다. 성은 고종 32년인 1895년에 철거되었습니다만 지금까지 조선시대 옛 마을의 풍경이 제대로 남아있어서 항상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겉모습만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 아니.......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광주 북구] 전라남도 지역의 고대 역사속으로 떠나는 여행.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박물관 <5/5>](https://img.zoomtrend.com/2025/12/30/1767088262-SE-ccde055b-bcc1-456d-9000-eab3bf591f63.jpg)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광주 북구] 전라남도 지역의 고대 역사속으로 떠나는 여행.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박물관 <5/5>
조선시기에 전라남도 지역에서는 비중 있는 작가가 다수 배출되었습니다. 광주의 고운, 화순의 양팽손, 해남 윤문의 윤두서, 윤덕희, 윤용, 진도의 허련등이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학포 양팽손은 문장과 서화에 뛰어났으며, 그가 그린 '산수도'는 조선 초기의 회화사에서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공재 윤두서는 겸재 정선, 현재 심사정과 함께 삼재로 일컬어질 정도로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선비화가 였습니다. 윤두서는 사실주의 기법의 탁월한 '자화상'을 비롯해서 18세기 남종문인화와 풍속화의 유행에 선구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근현대 남도의 전통회화에서 진정한 의미의 종조는 소치 허련입니다. 그는 해.......

전남 대표 힐링 명소가 새롭게 조성된다"... 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330m 출렁다리
https://www.arde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09 전남 대#표 힐링 명소#가 새롭게 조성된다"... 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330m 출렁다리# 담양호# 보도현수교,# 2026년 6월 착공 담양호 #출렁다리 조감도# / 사진=담양군 여행지의 변화는 언제나 조용히 시작됩니다. 익숙하던 풍경#에 새로운 길 하나가 더해지는 것만으로도, 그 장소를 바라보는 시선은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전남 담양의 대표적인 수변# 공간인 담양호# 역시 그런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자연 경관을 따라 걷는 산책길#로 알려진 담양호# 용마루길# 일대에, 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새로운 보행 동선이 계획되면서 이 일대의 풍경과 이용 방식에도.......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