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BOWL
Posts
6 postsSuper Bowl LIII
간만에 편안하게 기네스 6병 사들고 소파에서 뒹굴며 감상한 경기. 경기는 정말 AFKN으로 90년대 중반부터 드문드문 보던 기억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제일 재미없었던 경기. 정말 CBS 해설진들이 펀터한테 MVP 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할 때 ㅋㅋㅋ 거릴 수 밖에 없었다. 클라이막스도 없었고, 뭔가 결정적인 순간이랄 것도 거의 없었다. 램스의 공격과 패츠의 수비라고 하지만, 솔직히 경기 대부분 패츠가 공들고 삽질하고 있었고, 램스는 필드골 하나 넣은게 신기할 정도로 지지부진한 공격이었다. 딱 3번 정도 드라이브가 그럴 듯하게 전개 되었는데... 1번은 필드골, 1번은 인터셉션으로 마무리 되었다. 마지막 한번은 경기 마지막을 장식한 드라이브. 타임아웃 하나 없이 시간에 쫓겨 이미 2 po
슈퍼볼 53 - LA램스 vs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인터셉션 하고 4th 다운 막고 하면 뭐하냐고요, 공격이 1st 다운을 못 먹는데. 진짜 공격 하나도 안 풀리네. 그리고 척 노리스 줄리언 에들먼은 왜 계속 오픈인겨. 수비 뭐하는겨. 아직 3-0으로밖에 안 지고 있다는게 신기. 이것만이 유일한 희망 포인트.
Super Bowl LII -역사는 돌고 돈다...
역사는 돌고 돈다고 했던가? 커트 워너라고 드래프트에서 선택 받지 못하고 NFL의 독립 리그 격은 아레나 풋볼에서 QB로 뛰다가 후보 QB로 시즌을 시작하여 99-00년 시즌 MVP, 34회 (00년) 슈퍼볼 우승(램스 팀 역사상 첫 우승이다.), 슈퍼볼 MVP를 따내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쿼터백이 있었다. 한국 야구로 치면 연습생 신화라고 해야 되나? 그 해 주전 쿼터백이 프리 시즌에 부상으로 시즌 아웃으로 기회를 잡았더랬다. 슈퍼볼 상대가 누구였는지는 애석하게도 기억이 안 난다만... 슈퍼볼이 방영 될때면, 역대 하이라이트 중 하나를 장식하는 장면이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Longest Yard. 그 다음 시즌은 부상으로 쉬고, (오래 되어서 기억이 가물 거리긴 하다만) 2년 뒤 20
슈퍼볼 50
늘 로마자로 쓰다가 L 하나 달랑 적어 놓으려니 썰렁했는지 아라비아 숫자로 써놨더라. 하이라이트는 네이버 링크로 대체. 올 NFL 시즌은 내내 한국에 있어서, 제아무리 네이버가 (비록 중반부터라지만) 중계를 시작해줬다고 하지만, 월요일 새벽/오전에 중계 볼 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 정규 시즌은 하나도 못 봤고, 라이브는 플옵만, 그것도 토요일 경기만 본게 전부다. 아, 물론 하이라이트는 몇개 봤다. 팬더스가 미쳐서 14-0까지 달리다가 일격 당해서 패츠에 이은 2번째 전승 시즌 도전을 실패한 것 정도는 안다. 덴버는 올해 수비 잘했던 팀이었고, 그래도 매닝이 있는데, 싶었는데 오늘 공격 정말 못하더라. 3rd 다운 컨버전 한거 3쿼터까지 한 번 있었나-_-a 초반 펌블 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