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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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posts[The Last Tycoon] 할리우드 수남사
20년대 할리우드를 그린 드라마로 위대한 개츠비로 유명한 피츠제럴드의 원작 소설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만 집필 중 죽었기 때문에 좀 더 자유로운 가능성이 있어보였는데~ 사실상 팬무비에 가까운게 아닌가 싶은 소재나 일화 나열적인 스토리 전개와 뚝뚝 끊기는 감정선, 고구마를 계속 공급하지만 후속 시즌은 없어보여서 답답하게 끝나는 마무리까지, 남주인 맷 보머때문에 시작했지만 추천하기엔; 나름 낭만적 시선으로 그리고 있기 때문에 사건들의 임펙트가 너무 뻔한데 해결마저 마찬가지고 진득하니 풀어가는 소설로서는 괜찮을 것 같은 감정도 흑백무성영화 시절 캐릭터들같은 느낌으로 널뛰게 만들어놔서 ㅠㅠ 여주인 도미니크 맥엘리곳의 반전도 너무 뻔하게 설정한 클리셰급이라 ㅜㅜ 나치나 파
[정직한 후보] 정직한 영화
장유정 감독이 한국 영화의 민낯을 보여드립니다~라는 모토로 정직하게 찍은 듯한 작품, 기대도 안했지만 역시나...아이템은 괜찮았다고 보는데;; 손익분기점은 넘었는데 라미란때문인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상영이 가능해져 그런건지 진짴ㅋㅋ 관객수가 딱 턱걸이해서 더욱더 모르겠네요. 어쨌든 어찌어찌 보면서 그래도 수습은 대충하겠지 했던 중반 이후가 더욱 엉망이라 실망이었네요. 신파도 제대로 못하고...후반수습은 누구나 예상이 가능한 무난 봉합이고...ㅜㅜ 라미란과 김무열의 팬이라면 그래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남편 윤경호와 아들 장동주는 귀여웠네요. 아들사랑은 그리 지극... 게다가 김용림을 내세워서 시댁에 하고 싶었던 말은 다 받아낸 듯ㅋㅋ
[시동] 척하면 척
글로리데이의 최정열 감독 작품으로 본격적인 상업영화로서 만들었고 구질구질해보이면서도 힙한 느낌으로 기대되었던 영화입니다만 역시나~ 기대는 양날의 검이었네요. 물론 다 나쁜건 아니고 중반까지는 꽤나 재밌고 빵빵터집니다. 마무리가... 다 아는 뻔한 이야기로 넘어가 버리니;; 뭐 가볍게 볼만할 정도는 됩니다. 박정민도 은근히 타율이~ ㄷㄷ 그래도 전과 달리 손익은 넘었으니 ㅎㅎ 오토바이씬이 참 진짜 친구같던~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동석은 마동석!! 특유의 재미는 확실히 있어서 좋았네요. 후반부로 가면서 결국은 조폭으로 빠지는게 아쉽지만...주방장일 때는 진짜 미친ㅋㅋㅋㅋ 나름 만화적이든, 현실적이든 실제적 청춘의 고민을 기반으로 다룰 것
[더 킹: 헨리 5세] 호구 프랑스
헨리 5세의 이야기는 정말 한국의 세종처럼 정말 많은 작품으로 만들어진 왕이라 또냐...싶긴 했지만 아버지가 프랑스인인 티모시 샬라메가 영국왕에 영국인인 로버트 패틴슨이 프랑스 왕자로 나온다는 점에서 흥미로워 찾아봤는데...확실히 다른 작품들과 포인트가 약간 달라서 괜찮으면서도 이건 너무 영국 만만세 느낌이랔ㅋㅋㅋ 후반도 좀 맹탕이고 드라마나 영화라기 보다는 특선같은 느낌이라 아쉽지만 그래도 할버드나 영국활을 이용한 전투 등 볼거리는 생각보단 괜찮았네요~ 물론 배우팬이 아니라면 추천하지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타워즈9에서 펠퍼틴이 스카이워커 가문을 차지하는 것도 아니곸ㅋㅋㅋ 프랑스 핏줄의 티모시 샬라메가 헨리 5세에다 도팽(로버트 패틴슨)은 멍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