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오브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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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 퀸스타운 포함 남섬의 풍경 + 파워 오브 도그 촬영지
뉴질랜드의 첫인상은 '웅장함'이었어요. 아니, 남섬 퀸스타운 공항으로 입국하는데 랜딩하기 전 풍경 이렇게 장엄해도 되는겁니꽈? 눈 쌓인 어마어마한 산들을 보고 있자니 '와, 역시 대자연의 뉴질랜드구나' 싶더라구요. 퀸스타운 공항에서 차량을 렌트해 테아나우로 가는 길도 엄청 멋졌어요. 키가 큰 나무들이 쭉 줄지어 서 있는가 하면 호수인지 바다인지 모를 정도로 넓은 물 색깔까지 갓벽한 호수가 있기도 했죠. 인생 첫 #뉴질랜드여행 이었는데 이미 도착하면서부터 뉴질랜드에 반해버렸어요. 제가 뉴욕같은 대도시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대자연이 펼쳐진 곳은 더더욱 좋아하거든요. 테아나우에서 1박을 하고 밀포드.......
12월에 본 영화들
해가 바뀐게 언젠데 한 해 정리는 커녕 12월 정리도 다 안끝났네요. 일단 영화부터~ 존 왓츠,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세 편이 걸려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라나 워쇼스키, "매트릭스: 리저렉션" 차라리 대차게 망했다면 존재감은 있었으려나 제이슨 라이트맨,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손자 손녀를 핑계삼은 노친네들의 동창회 매튜 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진지함과 B급 정서 사이에서 갈팡질팡 에드가 라이트, "라스트 나잇 인 소호" 이런 용두사미도 흔치않지 폴 버호벤, "베네데타" 와 이 영감님 아직 살아있네 쥘리아 뒤쿠르노, "티탄" 누구 말마따나, 대체 내가 뭘 본 거지?? 발디마르 요한손, "램"
2021년 영화 결산
2021년에 한국에서 공개 되었던 영화들 중 나의 개인적 TOP 10과 WORST 5.극장 개봉작 뿐만 아니라 공개 시점이 2021년인 OTT 플랫폼 공개작들도 포함한다. (01.01~12.31)세어보니 올해 공개작 중 관람한 영화가 딱 160편. 일단 TOP 10 부터. 10. (토마스 맥카시) 초반만 보면 이역만리 타국으로 건너간 미국인 아버지의 식 액션 추격 영화인가 싶지만, 결말까지 다 보고나면 씁쓸한 인간 드라마가 한 편으로써 영화가 다가오게 된다. 혈연으로 맺어져 있지만 그들 사이 관계의 전성기는 모조리 과거에 남아있는 부녀. 그 딸을 구하려다 아버지는 현재 자신의 곁에 있는 유사 가족을, 그리고 그들을 통해 얻었던 행복들을 모두 잃게

넷플릭스 영화 추천 파워 오브 도그 결말 해석 뜻!
넷플릭스 영화 추천 파워 오브 도그 결말 해석 뜻! 최근 Netflix를 통해 시청한 나름의 수작. 해외 평점 사이트를 들어가봐도 점수대가 나쁘지 않다. imdb에서는 10점 만점에 7점대를 기록중이고 로튼토마토에서는 신선도가 무려 96%이다. (2021년 12월 10일 기준) 게다가 관객 스코어는 62%대로 팝콘통은 쓰러지지 않고 그대로 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을 통해 내가 시청한 작품 넷플릭스 영화 추천 목록에 조심스럽게 담아보고 이번 무비의 결말은 어땠는지, 나의 간단 후기를 올려본다. 또 작품 해석을 내 나름대로 한 번 해봤는데 그 내용도 적어봄.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나는 그렇게 느꼈다는! 파워 오브 도그, 2021 The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