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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의 펭귄] 스핀오프로 한판 승부

[마다가스카의 펭귄] 스핀오프로 한판 승부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월 14일

모니터링으로 봤던 펭귄인데 외국영화가 나와서 놀랐던;; 배급을 맡으면 해주기도 하나 보네요. 마다가스카 시리즈를 하나도 안보긴 했는데 짤방 등으로 아예 모르진 않는 수준의 캐릭터들이라 다행이었습니다. 3편 뒤풀이에서 바로 이어지는 4명의 모험기인데 정신없이 터지는 미국식 유머는 개인적으로 적응이 되서 꽤 즐겁게 봤네요. 상영관 반응도 좋았던 듯~ 아이들이 보기에도 크게 무리 없을 것 같고 성인이 봐도 괜찮을만 합니다. 요즘 맥도날드에서 해피밀에 나오던데 쌍안경은 퀄리티가 좋아서 사보려니 품절.....;; 나름 인기가 좋은 것 같더군요. 귀여운(?)건 딱 이때까지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인간들의 반응이 이해가 갈 정도의 빌런인

[방황하는 칼날] 히가시노 케이고를 좋아한다면

[방황하는 칼날] 히가시노 케이고를 좋아한다면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4월 14일

블라인드 모니터링으로 최종 결과물을 보지 못한 방황하는 칼날입니다. 한참 전이긴 하지만 거의 완성본이었고 개봉시기만 남겨두었던 것 같긴 합니다. 어쨌든 모르고 보러 갔지만 히가시노 케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이라던가 백야행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역시나 만족스러운 영화였네요. 물론 다는 아니고 마지막에서 일본작품답다면 답달까... 원작에선 어떻게 끝났을지 모르겠지만 특유의 분위기(?)는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용의자 X의 헌신이나 백야행같은 작품 모두 일본 것으로만 보고 리메이크 된 것은 본 적이 없는데 그의 작품 중 이게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 다른 작품들 편이 그리 좋진 않았던 것 같은데 영상판을 못봐서 그런지 괜찮게 뽑아냈습니다. 특유의 감성에 걸맞는 배역들이 합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