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비

Category
아이템: 
포스트 갯수1

'행복의 조건, 복지국가를 가다 – 2부 의료' EBS <다큐프라임>

By Never Mind | 2013년 6월 30일 | 
우리는 누구나 ‘행복’을 추구합니다. 그 중 으뜸은 당연 건강인데요, 국민의 건강은 당연한 권리이며 소득에 따라 건강권이 훼손되지 않아야 합니다. EBS 스토리 기자단 2기 김가현 기자님이 누구나 차별 없이 의료복지 혜택을 받고 공공의료가 실현되는 선진복지국가의 의료복지 현실을 EBS <다큐프라임> ‘행복의 조건, 복지국가를 가다 – 2부 의료’ 편을 통해 전해 주셨습니다. - e-PD [기자단] 행복의 조건, 복지국가를 가다 - 2부 의료 EBS <다큐프라임> 2013년 1월 15일(화) 저녁 9시 50분 방송 국민건강은 국가가 보장한다 프랑스는 1950년부터 온천요양에 의료보험을 적용했다. 이곳에서 주치의가 치료의 방향을 결정하고, 치료기간 중 온천요법 전문의가 개인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