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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4년 110억원 FA 계약, 종신 인천맨으로 남는다

최정 4년 110억원 FA 계약, 종신 인천맨으로 남는다

제곧내 올해 FA인 최정이 4년 110억원 전액 보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FA 총액 302억원으로 역대 1위 기록이죠. 올해 37세인 최정인 이걸로 종신 인천맨으로 남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쓱 입장에선 김강민을 작년 시즌 끝나고 한화로 내보낸게 무척 아쉬웠는데 최정은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확실한 대우를 하는군요. 이제 영구결번까지 갑시다.

쓱과 한화에게 상처만 남긴 '짐승' 김강민의 은퇴

쓱과 한화에게 상처만 남긴 '짐승' 김강민의 은퇴

오늘 김강민의 은퇴 기사를 봤습니다. 사실 김강민도 나이가 나이니 언제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죠. 그러나 쓱이 이번 시즌 최대 패착은 김강민을 잡지못한 것입니다. 김강민이 와이번스 시절부터 해준게 얼마나 많았는데... 재작년 쓱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MVP까지 누렸고, 영구 와이번스-랜더스맨으로 남을 수도 있었습니다. 쓱은 이번 시즌 김강민, 최주환을 떠나보내면서 전력이 약화되었고(그래도 키움은 4년동안 맛집으로 패고 다녔지만..) 이번 시즌 NC와 kt 상대 열세를 극복못하고 타이브레이커까지 간 끝에 가을야구에 초대받지못하는 불운을 남겼습니다. 김강민, 안치홍을 영입하고 더 나아가 류현진까지 돌아온 한화도 큰 기대를.......

2024.10.01 kbo 경기 결과

2024.10.01 kbo 경기 결과

쓱과 kt의 타이브레이커 매치는 kt가 선취점을 가져갔지만 쓱이 야금야금 점수를 벌어 8회초에 3대1로 역전했는데 8회말 노경은이 선두타자 심우준에게 안타를 맞고 거기서 김광현을 교체하는 승부수를 내건 이숭용 감독이지만, 오재일의 연속 안타, 로하스의 쓰리런으로 kt가 기어코 역전을 거둡니다. 이후 장성우, 강백호, 문상철이 아웃으로 물러난 후 9회초에 박영현이 오태곤에게 안타를 허용한 것 빼고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결국 최후의 1장은 kt가 가져가게됩니다. kt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꼴찌까지 내려갔다가 기적같은 마법으로 또 가을야구를 이룩하네요. 쓱은 김원형에서 이숭용으로 감독이 바뀌고 최주환이 키움으로 가고 김강민.......

쓱과 kt, 한화와 롯데의 운명은?

쓱과 kt, 한화와 롯데의 운명은?

이제 오늘내일로 정규시즌이 끝나는 2024 kbo 리그인데, 1위 KIA, 2위 삼성, 3위 LG, 4위 두산, 9위 NC, 꼴찌 키움이 확정되었지만 나머지 5~8위는 끝까지 가봐야 아는 상황입니다. 쓱과 kt의 남은 5강 티켓 1자리 경쟁 한화와 롯데의 7, 8위 경쟁이 남았는데 공교롭게도 그 운명의 캐스팅보드는 최하위권 2팀인 NC와 키움이 쥐고있습니다. 오늘 키움과 쓱의 문학 경기에서 키움이 승리하거나 비기면 kt가 5강에 가고 쓱이 승리하면 타이브레이커를 치릅니다. 10월 1일 롯데와 NC의 창원 경기에서도 NC가 승리하면 한화 7위, 롯데가 8위며 롯데가 승리하면 롯데가 7위로 마감하는 단순한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