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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다섯째 날, 오늘도 흐리고 비
추석 명절을 보내고 벌써 끝자락에 이르렀다. 연휴 시작부터 지루하게 내리던 비가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 추석은 긴 연휴로 기대가 컷던만큼 연일 이어지는 비 소식에 아쉬움도 큰 것 같다. 9월에 이어 10월에도 이어지는 주말 비소식으로 또 다시 설악산 산행은 취소. 정말 하늘이 너무한듯 싶다. 다행히 남부 지역은 비가 그치는 듯 하니, 이번 주말에는 울산 인근 산을 찾아 볼 생각이다. 비로 인해 갈데가 마땅치 않아 일산 코스트코에서 오늘 하루를 보낸다

아내가 준비한 추석 명절 제사 상차림 음식
♪ 추석 명절이다 ~~♬♪ 아내와 내가 준비한 추석 명절 음식 종류 기제사, 명절 제사를 지내다가 처갓집과 우리 집은 종교적인 문제로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 몇 해 전 아내가 나 혼자 만이라도 기제사와 명절 제사를 지내야겠다 하며 기제사와 추석과 설 명절 제사를 지내고 있다 ♪ 아내와 같이 재래시장과 마트를 오가며 준비한 명절 제사 음식 종류들이다 밥과 국을 제사상에 올리고 바나나도 올려야 하는데 ... 올해는 한상 가득 음식을 올릴 자리가 부족하였다 ♪ 제사 음식을 올릴 상을 하나 더 준비해서 깨끗하게 닦았다 올해 추석 명절 제사상은 명절 음식이 두상이다 ♪ 올해는 제사상을 두상 차렸다 ㅋㅋ 조상님들께서 좋아하실 것 같.......

카미노 데 산티아고⭐️32일 차!! 06.10.2025
아침에 수도원을 떠나며 돌아보았는데 글쎄 디즈니가 멀리 있지 않았다니까? ㅎㅎ 그 디즈니 로고 감성 있지 않아? ㅎㅎㅎ 오늘의 화살표는 이 의자 한 컷! 오늘의 여정 중 아르주아 마을에 있던 산티아고 교구의 교회. 오늘 점심 ㅋ 오늘은 일교차가 무척 큰 날이었다. 아침에 7도 정도, 걷다보니 오후엔 25도 정도. 덥기도 했고 맑은 날씨에 그저 걷기만 해서 그런지 사진이 별로 없는 날이다. 더구나 한국은 오늘이 추석 당일이라 고마운 사람들에게 연락을 하면서 걷느라 더 사진을 찍지 않은 것 같다. 이제 내일이면 그동안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는 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는 날이다! 27여 킬로미터만이 남았고 마지막이라는 생.......
추석 연휴 네째날, 봉평 허브나라농원
부모님을 모시고 찾은 허브나라농원. 예전과 같지 않게 이제 세월의 흔적만이 가득한 허브나라농원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옛 추억을 벗삼아 시간을 보낸다. 13년전 허브힐 팬션에서 추석연휴를 보내고 다시 찾은 봉평 허브나라 농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