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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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치앙마이에서 방콕, 방콕에서 꼬창으로

태국 - 치앙마이에서 방콕, 방콕에서 꼬창으로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갈 때는 몸 상태도 별로인데다 홍수로 인해 기차길이 막혔기 때문에 비행기를 이용했다. 물론 그동안 여행 경비를 아낀 덕에 비행기를 탈 마음을 낼 수 있었던 것이다. 상해 - 베트남(호치민-무이네-델타투어) - 캄보디아(앙코르왓) - 태국(치앙마이-꼬창-방콕)의 24일간 여정 동안 숙소도 최소한 우리 나라 모텔 수준은 되는 곳을 가고 거의 매일 저녁은 현지에서 가장 맛있는 것을 먹으며 다녔지만 방콕-치앙마이간 비행기삯을 합쳐도 총 경비가 190만원 정도 들었으니 그다지 많이 쓴 것은 아닐 것이다. 여하튼, 치앙마이에서 방콕으로 가는 것은 버스를 이용했다. 아래 사진에 있는 버스인데 2층 버스로 야간 운행을 한다. 자리는 일반 고속버스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까 밤새 버스에

태국 - 치앙마이 둘러보기 3, 도이쑤텝

태국 - 치앙마이 둘러보기 3, 도이쑤텝

산 위에 있는 사원인 도이쑤텝으로 가기로 한 날이다. 9시쯤 인석 총각과 도이쑤텝으로 출발. 북문(빠투 창프악)으로 가는 길에 죽집이 있어 나는 치킨 죽, 커피 시켜 아침 식사. 아침을 많이 먹지 않는 나로서는 저것만 해도 든든했다. 그런데 요즘은 어찌된 건지 낚시갈 때 아침을 제대로 먹지 않으면 오전 내내 기운이 없는지...... 인석 총각이 시킨 건 별로였다는 평가. 북문 가는 길에 썽태우 기사가 왕복 400에 가잔다. 잠깐 고민하다 그냥 북문으로 가서 썽태우를 타기로 하고 북문으로 향했다. 프랑스인 부부가 먼저 타고 있는 썽태우에 50밧 계약하고 타서 대기했지만 최소 인원 6명이 되지않아 1인당 75밧으로 계약하고 출발. 기본 요금은 썽태우 한 대 당 300밧. 고갯길을 구불구불

태국 - 치앙마이 둘러보기 2

태국 - 치앙마이 둘러보기 2

새벽 5시 50분쯤 옆방 미친 개 두 마리가 고함 지르며 쏘다니는 통에 잠이 깨어버렸다. 샤워 후 나가서 새로온 한국팀에게 정보 제공 후 인석 총각과 아침 식사 하러 갔는데 찾는 곳이 모두 문을 닫아 시장 식당에서 30밧 카레 국수. 맛은 뭐 그닥...... 숙소로 돌아오면서 망고 50밧 1.5kg, 망고스틴 1kg 36밧에 물 음료수 과자 45밧 사왔다. 오전 내내 빈둥빈둥거리며 놀다가 오후에 선데이마켓이 열리니 나가봐야지. 주말 시장이 열리는 중앙도로는 시장이 서는 동안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가 보다. 하기야 왕복 2차선 도로에 장이 서니 차가 다닐 공간이 있을리 없지. 인석 총각과 함께 선데이마켓을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구경하다 군것질도 좀 했는데...... 위 사진 바나나와

태국 - 치앙마이 깐똑쇼 동영상 2(고산족 공연)

태국 - 치앙마이 깐똑쇼 동영상 2(고산족 공연)

식사를 하면서 볼 수 있었던 태국 전통무용도 인상적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고산족 공연이 더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