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격투게임

포스트: 24|아이템:대전격투게임(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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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님의 댓글을 보고 생각난건데

KOF는 줄창 했지만 철권은 나는 격투게임 입문을 KOF'95로 시작했다. 하지만 다들 셀렉트 멤버는 거의 다 정해졌으 라. 쿄에 이오리 그리고 커맨드 입력을 통한 오메가 루갈. 이 세 명이면 어떤 사람이 무슨 짓을 해도 이기는게 당연할 정도. 두 캐릭이 라이벌 보정을 받아가며 원래 강캐였고 다른 캐릭터는 최종보스인데 질 수가 있는가. 특히 루갈님의 제노사이드 커터! 면 대공이고 뭐고 무서운 캐릭이 없었다. 그리고 어려서 그런가 우리는 기술 이름을 이상하게 왜곡한 일본어 발음 (사실 일본어도 아니지만) 으로 외웠다. 제일 기억나는 것은 쿄의 대사치를 아이 야바레! 로 외운걸로. 몰론 따라하면서. 그렇게 KOF는 97까지 학교 앞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소위 폭주 캐릭터라는 이

게임 업계는 2D에서 3D로 진화중?

게임 업계는 2D에서 3D로 진화중?

암흑요정의 숲 2번지|2016년 5월 16일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가 철권을 따라 3D가 되더니, 상당수의 대전격투게임이 3D로 그래픽을 전환중. 2D는 일러스트를 사용한 모바일 게임 뿐인가?

의외로 격겜에서 밸런스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의외로 격겜에서 밸런스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90년대 게임잡지들이 대전격투게임을 평가할 때 밸런스에 치중한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격겜의 황금기를 현역으로 보낸 세대들은 격겜의 가치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밸런스"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대충 훑어만 봐도, 우리나라에서 대히트한 격겜들 중에 밸런스가 훌륭하다고 할 만한 게임은 한손으로 꼽기도 힘들다. 버파2는 현재로서는 밸런스가 썩 괜찮다고 부를 정도의 게임이 아니며, 철권2나 킹오파 시리즈는 말할 것도 없다. 철권3이나 TT는 정말 답이 없는 밸런스를 자랑한다. 2D격겜의 정수라고 할 만한 스파3서드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