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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posts나가수의 한가운데에서 윤하를 외치다.
나가수 출연 기념, 본격 윤하 찬양글. 지난 주는 소향과 김연우에 팝페라 종자 카이 까지 고음 경쟁 일변도로 가는 것이 걱정됐던 나가수가 변진섭을 필두로 부드러움의 강함을 보여주는 한 주였다. 사실 리얼이야 소름돋았어 로 만드는데 고음만큼 편리하고 직접적인 방법이 어딨겠냐만은 이소라라던가, 이문세라던가. 저음이나 중음 역대에서 목소리가 주는 따뜻함이 내 감성을 어루만지는 부분이야 말로 '특별한' 가수만이 할 수 있는 , 진정한 고수의 영역이라고 본다. 이런 건 너무 타고나는 거라, 정말 신에게 선택받은 보이스들만이 할 수 있는... 버스커 버스커의 장범준 같은 경우에도, 창법이 제대로 훈련되지 않았다는 점을 종종 타가수에게 지적질 당하기도 하지만 훈련된 가

<나는가수다2> 변진섭, 박상민, 윤하 - 개인적인 평가
변진섭, 김건모에 이승철, 신승훈까지 더하면 90년대 레전드 총출동 오늘 있었던 의 순위는 많은 것을 의미한다. 특히, 단순한 이나 을 넘어서려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뜻깊은 날 아닐까? 더욱이, 한국형 발라드의 전설 의 공연을 보게 되다니..그것도 1위를.. 정말 감회가 새롭고 기쁘다. 변진섭씨 무대가 감동이었던건 영화 라디오스타의 이야기가 오버랩되고 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특유의 목소리가 아닌가싶어요^^ 박상민씨 또한 너무 감동이었구요ㅠㅠ 모든 가수분들 좋은무대 좋은음악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윤하-원래도 잘 하지만 오늘 최고였어박상민-곡선택 탁월, 민하고 잘 맞어변진섭-명
윤하가 드디어 지상파에 나온다ㅡㅜ
아는 형이 "야, 낼 야구 엘쥐 vs 한화 시구자가 윤하란다"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은 저것만 기대하면서 있어야겠군! 이랬는데 "불명2에서도 윤하나온다는데? 담주 월욜에 녹화한다는데?"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만 잇으면 저기가서 녹화하는거 보는건데ㅡㅜ윤하느님ㅡㅜ드디어 지상파에 나오나요! 그리고보니 진짜 좀있으면 윤하느님이 말한 새 앨범이 나오넹..서울 갈 돈은 없는데 앨범 살 돈은 있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