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포스트: 2385|아이템:후쿠오카(1092)
Tags

Posts

2385 posts

(2018.10.18) 일본 규슈 여행 1일차, 다자이후, 규슈국립박물관

무력한 이글루|2018년 11월 27일

1년 365일 24시간 휴가인 저와는 달리, 휴가를 마음대로 쓰기 힘든 친구와 같이 갔다 온 후쿠오카 여행입니다. 원래는 11월에나 가려고 했으나 친구의 일정에 맞춰 10월에 갔다왔습니다. 일정을 확정한 시점이 출발 일주일 전이라서 비행기값이 어쩔 수 없이 2배나 들었던 것은 아쉽지만 숙소가 저렴하진 않지만 우려한만큼 비싸거나 방이 없는 상황은 아니어서 다행이었죠. 아침 7시 15분 비행기라 6시 15분에 수속 마감이니 5시 반 정도에 도착하는 걸 목표로 집을 나섰습니다. 새벽 5시의 도로는 텅텅대로라, 도착하고보니 5시 10분.. 택시비는 18600원 나왔습니다. 이심전심으로 친구도 택시를 탔더니 일찍 도착해서, 5분도 안 기다렸습니다. 사실 막 도착해서 연락을 하려던 친구를 제가 우연히

프로야구 시즌이 끝났습니다~

無錢生苦 有錢生樂|2018년 11월 12일

제목 그대로, 어제부로 프로야구 시즌이 끝났습니다. 제가 프로야구에 대해 포스트하는 건 최근 몇 년간 계속 빈도수가 줄어왔는데... 90~00년대 좋아하던 선수들이 거의 은퇴해 가면서 관심이 줄어든 탓도 있고 바빠진 탓도 있지만, 아무래도 점점 (제가 받아들이기에)의외의 기쁨이나 감동 같은 게 줄어가는 탓도 있는 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어제 한국 프로야구 마지막 경기는 제법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국 - 일본이 좀 많이 싱겁게 끝난 것에 비해, 한국은 플레이오프부터 제법 즐겁게 해주기도 했고. 그럼 또 내년 시즌에서 만나기를~

일본 여행 - 후쿠오카.

지난주에 와이프 손에 이끌려 처음으로 한반도를 벗어났다. 대만이랑 일본을 재다가 일단은 가까운 일본, 후쿠오카로. 친구랑 얘기중에 자꾸 후쿠시마라고 하는 바람에 자살여행이 될 뻔. 똑같이 후쿠로 시작하는 지명이라 헷갈린다. 처음 타는 비행기라, 게다가 창가 자리라 내심 기대했는데 우려했던 날개가 뙇! 사실 비행기는 군대에서 휴가 나왔을 때 복귀날 태풍으로 도로랑 철도가 침수되서 하는 수 없이 한 번 타보긴 했으나, 그땐 타자마자 자고 일어나니 이미 도착이라…. 게다가 한반도를 벗어나는 것도 처음이라 이번엔 눈 똑바로 뜨고 바깥풍경을 보리라 생각했는데… 날이 궂어서 뜨자마자 아무것도 안보임. 한반도를 뒤덮은 구름을 벗어나는데 시간이 꽤 걸려서 하늘이 보인다 싶었더니 이내 바다

이마다 미오 그라비아. 후쿠오카 최고의 미녀

주간영점프 2018년 48호 2018년 가장 뜬 여배우중의 한명. 이마다 미오. "후쿠오카에서 가장 귀여운 소녀"의 무대는 지금 일본전체로 넓혀졌다. 하지만 그녀도 인간. 휴식도 필요하다. 드디어 얻은 휴일. 둘만의 데이트. 그녀는 도대체 어떤 얼굴을 할까? 이마다 미오(今田美桜) 1997년 3월5일생 후쿠오카현 출신 드라마 SUITS(후지테레비 월9)에 출연중 퍼스트 사진집 '생명력' 발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