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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 쿠엔카(Cuenca)

남미여행 - 쿠엔카(Cuenca)

바뇨스에서 아침 8시 30분차(요거 하나 밖에 없음 10불)를 타고 8시간을 달려 쿠엔카에 도착했다. 남미에서는 8시간 차타는건...익숙해져야 한다...어딜가나...ㅠ 쿠엔카의 첫 모습은 키토의 구시가지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도시계획을 가지고 지어져서 인지 성당이나 도시의 모습은 정말 짝퉁 스페인과 같은 느낌이었다.(사실 대부분의 큰 도시는 이런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남미에서재미난 사실은 큰 도시를 가면 대부분 아르마스(Armas)광장이 있고 거기에 스페인 장군(?)의 동상이 있는 것이다. 우리도 만약 해방이 되지 않았다면..거기에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이토 히로부미 동상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과 함께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풍경이었다. #쿠엔카 풍경

남미여행 - 바뇨스2

남미여행 - 바뇨스2

일찍 일어나 바뇨스의 명물(?) 나무집(La casa del arbol)을 보러 갔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세상의 끝 그네로 알려져 있는데그냥 관광 상품화를 하다보니 그렇게 된거지 세상의 끝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ㅎㅎ 나무집은 시내 버스를 타고 올라갈 수 있고 산길을 따라 1시간 정도 올라간다. 날씨에 따라서 풍경을 잘 볼 수 있느냐없느냐가 결정 되는거 같은데 내가 갔을 때는 구름이.....ㅎㄷㄷ 하지만 내려올때 쯤 바람이 불어 구름이 걷어져 볼 수 있었다. #나무집(Casa del Arbol)가는 버스 #나무집 구경 나무집에서 오스트리아, 호주, 독일 분들을 만나 인증샷(?)을 함께 찍어주고 버스시간에 맞춰서 내려왔다. 내려 오는 길에 구름이걷혀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다.

남미여행 - 바뇨스 수상 엑티비티의 천국

남미여행 - 바뇨스 수상 엑티비티의 천국

키토에서 일정을 정리한 후 지솔, 지연 누나와 엑티비티의 천국 바뇨스로 넘어왔다. 키토에서 바뇨스로 오는 차는 시내에서 택시로 약 30분정도 떨어진 끼뚬베 터미널(Terminal Terrestre Quitumbe)에서 탈 수 있고 버스 편수는 자주 있는 편이라 일정에 맞춰서 타면 된다. 키토 민박에서 만난 동생들이 바뇨스로 먼저 넘어가 있어서 바뇨스의 분위기도 미리 알 수 있었고 숙소 예약도 부탁할 수 있었다.바뇨스에 도착하니 무언가 조그마한 시골마을 같은 느낌이었고, 평화롭고 휴식하기 좋은 느낌을 받았다. 동생들이 예약해 준 숙소는다음날 방을 빼야해서 다른 숙소(Celena y Miel Hostel 1인 10$, 싱글룸 12$, 조식포함) 를 잡았다. #바뇨스의 숙소 #바뇨스 마을 풍경

남미여행 - 에콰도르 오타발로/키토

남미여행 - 에콰도르 오타발로/키토

오늘은 무얼할까 고민하던 중 키토에서 차로 약 2시간 떨어진 오타발로에 가기로 했다. 키토를 오시는 분들은 거의 다 가는 것같은데 여기는 새벽에 열리는 가축 시장과 기념품 파는 시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민박집 사장님께 가는 방법과 가볼만한 곳을 추천 받아 오타발로로 향했다. #오타발로 가는 버스 : 2시간 반정도 걸렸음 #오타발로에 있는 San Pablo 호수 오후에 가서 인지 좌판이 많이 없어진거 같았고 기념품 가게랑 재래시장을 둘러보았다. 귀여운 야마와 바나나가...ㅎㄷㄷ #오타발로 시장 저녁에 야경 좋은 커피숍을 가기로 해서 오타발로에서 4시정도에 출발을 했다. 숙소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고..(짬뽕이었다.세상에..ㅠㅠ)택시를 타고 커피숍으로 향했다. 오타발로부터 함께한 스페인어에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