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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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형사] 큰 기대를 안 하고 봐야 할 것 같은 영화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6월 21일

감독;신태라 주연;강지환,성유리<7급공무원>의 연출을 맡은 신태라 감독이 이 영화의연출을 맡았으며 강지환씨가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예매해서 보았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7급공무원>의 감독과 남자 주인공 강지환씨가 다시뭉쳐서 만들어낸 코미디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확실히 그렇게 큰 기대는 안 하고 봐야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든 영화였다는 것이다.그야말로 뚱뚱한 차철수 형사가 패션쇼장에 잠복하기 위해모델이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살을 빼는 차형사의

내 안의 틀을 깨나가는 시간 <차형사> 성유리

루시드레인|2012년 6월 12일

마지막 인터뷰라 들었다. 거의 일주일 동안 릴레이 인터뷰했다. 이제 정말 끝이다. 뭘 가장 많이 물어보던가? 강지환씨와의 호흡? 그럼 그건 안 물어보겠다. 영화는 몇 번 봤나? 두 번 봤다. 기자시사회와 VIP 시사회 때. 처음 볼 때와 두 번째 볼 때 느낌이 다르던가? 처음에는 너무 긴장해서 제대로 나온 건지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VIP 시사회 때 지인들이 와서 많이들 웃어주고 하니까 그때야 마음이 놓였다. 내가 맡은 고영재가 발랄하고 재미있는 캐릭터인지 모르고 온 지인들은 많이들 놀라워했다. 발랄한 연기가 처음은 아닌데. 그렇긴 한데 이렇게 대놓고 까칠한 캐릭터는 없었으니까. 그런 모습이 실제 성유리에게도 있나? 말을 안 하고 있으면 그렇게

차형사, '강지환'의 대책없는 코믹 원맨쇼

차형사, '강지환'의 대책없는 코믹 원맨쇼

ML江湖..|2012년 6월 5일

여기 잘 나가는 미남배우의 망가짐으로 한껏 주목을 끄는 영화가 있으니 '차형사'다. 제목만 봐서는 일견 '형사물'처럼 보이지만, 그렇다고 진중한 수사물도 아니거니와 개봉 전후로 눈길을 끌었던 이 영화의 포지셔닝은 닥치고 '코미디'다. 형사가 한껏 치장한 슬랩스틱 코믹을 구사하면서 스크린을 종횡무진 활약한다. 자연스러움과 억지스러움의 경계에서 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며 좌충우돌한다. 그것도 대책없이 시종일관.. 그러니 이 영화를 보고 있으면 소위 '병맛'의 기운도 감지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차형사로 분한 '강지환'의 망가진 고군분투에 나름 박수를 보낸다. 어디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이런 개고생을 자처했는지.. 역시 배우의 변신은 무죄인가 보다. 영화 팬이라면 알다시피 강지환은 전작 <7급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