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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미국 털사]170년 정통의 맛, Y.O RANCH STEAKEHOUSE[9]](https://img.zoomtrend.com/2017/01/12/a0016483_5877907590780.jpg)
[2016년 10월 미국 털사]170년 정통의 맛, Y.O RANCH STEAKEHOUSE[9]
그래도 텍사아쓰에 왔으면 스테이크를 먹어야 할 것 같아(...)지인이 열심히 검색해 찾아간 Y.O RANCH STEAKEHOUSE 1850년대부터 영업을 한 유서깊은 곳이고 평점도 좋다고 해 가봤습니다. 가게 내부, 평일인데도 가게는 거의 만석.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식당이라는 느낌이랄까요? ^^) 근데 텍사스라 그런지 가게 특성이 그런지 손님 대부분이 백인 + 남성들, 아이아인은 저희밖에 없었습니다. 양상추와 양파에 다진 베이컨과 시저드레싱을 얹은 샐러드 야채 신선도는 좋았는데 드레싱을 너무 많이 뿌린 느낌 식전빵과 버터, 버터가 맛있었습니다. 곁들이인 시금치 버터 볶음,시금치가 너무 푹익어서 별로였습니다. 버터를 넣어 으깬 감자,이건 맛있었습니다

남미여행 (52) 아르헨티나 : BsAs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 저번 포스팅에서 예고했던 이야기는 잠깐 미뤄두고, 이번 포스팅에선 다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여태까지 쓴 이야기 중 빼먹은 걸 쓰는 거라 보충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 * 덧붙여 제목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이라고 쓰려고 했다가 세상은 넓고 더 아름다운 서점이 내가 모르는 어딘가에 존재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부에노스 아이레스(BsAs)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이라고 썼다. 1. 우루과이에 다녀오기 전인 둘째날 밤. 이 날은 산 텔모 프리마켓에 갔다가 베로나와 헤어지고 라 보카에 갔던 날이었다. 그 때의 포스팅에선 마치 내가 라 보카에서 바로 호스텔로 돌아갔던 것처럼 썼는데, 사실 바로 호스텔로 간 건 아니었고 중간에 어디 한군데를 더 들렀

남미여행 (47)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도착하다
1. 드디어 그 도시를 이야기 할 시간이다. 남미를 다녀온 후, 다른 곳은 그렇다치더라도 반드시 여기만큼은 다시 오겠다고 마음 먹은 도시, 여유가 된다면 1년 정도 살면서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은 도시, 아침의 빵 굽는 냄새에 일어나 창문을 활짝 열고 부에노스 디아스라고 외치고 싶은 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 Buenos Aires. 어쩜 이름조차도 이토록 부드럽고 낭만적인지!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아르헨티나의 수도이자,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밀집해 살고 있는 도시다. 대서양 연안에 자리잡은 항구도시인 탓에 바다 건너 유럽의 문화가 거침없이 들어왔고, 언젠가부터 남미의 파리라는 별명도 붙게 되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유럽을 모방할 줄만 안다며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문화적 정체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