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정저지와 [井底之蛙]By 과천애문화 | 2023년 11월 18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정저지와 [井底之蛙]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정저지와 [井底之蛙] #정저지와# [井底之蛙] [井:우물 정/底:바닥 저/之:어조사 지/蛙:개구리 와] 우물 밑의 개구리. 소견이나 견문이 몹시 좁은 것. [준]정와(井蛙) [동]井中之蛙 [속담] 우물 안 개구리. [유사어] 蜀犬吠日(촉견폐일)--촉나라의 개가 해를 보고 짖는다(촉나라는 산이 높고 안개가 짙어 해를 보기가 어려웠음) 越犬吠雪(월견폐설)--월나라의 개가 눈을 보고 짖는다(월나라에는 눈이 거의 오지 않음). 尺澤之鯢(척택지예)-- 작은 못 속의 암고래. 식견이 매우 좁은 사람 以管窺天(이관규천)--대롱으로 하늘보기. 遼東豕(요동시)--: 요동의 돼지 坐.......우물안_개구리(1)정저지와(3)과천애문화(653)오늘의사자성어(466)과천애문화_정저지와(1)소견이나견문이_몹시좁은것(1)井底之蛙(2)사자성어(841)우물밑의_개구리(1)사자성어_정저지와(1)정저지와_井底之蛙(1)국뽕들 다 어디갔노?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3년 1월 21일 | 역시 경겨먕동은 패배의 지름길입니다. 퍽킹 치터는 그걸 몰라요 새벽에 졸린걸 참아가면서까지 경기를 관전한 보람이 있었어 !!! 이야 신난다 !!! M5(19)보드카(8)카토비체(5)롤(455)井底之蛙(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