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오 모리꼬네 曰, "쿠엔틴 타란티노랑은 일 못한다!"](https://img.zoomtrend.com/2013/04/09/d0014374_5148076fc14c3.jpg)
전 물론 반지의 제왕 음악을 무척 좋아하고, 쥬라기공원의 테마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전설적인 음악들도 많죠. 대부분은 엔리오 모리꼬네의 작곡이고 말입니다 보통은 첫 손에 시네마천국 테마가 꼽히는데, 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테마를 최고로 칩니다. 아무튼간에, 그런 그가 최근에 장고 : 분노의 추적자에 한 곡을 추가를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작업에서 엔리오 모리꼬네가 열을 제대로 받았나 보더군요. 최근의 어느 대학 수업에서, "타란티노가 같이 작업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바스터즈에 한 곡을 쓰라고 줬다. 그런데 그 음악을 일관성 없이 영화에 배치 해 놓았다" 라며 "아무도 그런 사람과 작업 못할 것" 이라고 했다네요. (물론 이건 번역이 아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