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45 posts
복날 시청자에게 던진 메시지, 책임감 있는 육식
17일은 초복이었다. 조상들의 지혜는 해가 지날수록 놀랍게 다가오는 경우가 있다. 초복 중복 말복 시리즈의 복날 역시 그렇다. 어린 시절에는 그저 그랬으나 나이가 들수록 이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와 밤잠을 설치게 하는 후텁지근한 기후로 인해 기력이 쇠해질 즈음 모두가 이를 보강할 수 있도록 대대손손 전해져 오는 배려의 마음 씀씀이가 담긴 복날 세시풍속은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더없이 소중하지 않을 수 없다. 적어도 복날만큼은 축 늘어지고 허해진 몸을 보양하기 위해 각 가정마다 혹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각자에게 적합한 갖은 종류의 육식을 곁들였으리라 짐작된다. 그래서 그럴까? 때마침 미국산 쇠고기와 관련한 소식이 눈에 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증가율은 세계
![1박2일 대만 여행기. 식욕의 시작 전_01 [3/7]](https://img.zoomtrend.com/2013/12/19/b0017198_52b1596c90343.jpg)
1박2일 대만 여행기. 식욕의 시작 전_01 [3/7]
1박2일 대만 여행기. 펑리수의 승 [2/7] 펑리수를 사면서 꽤나 방황하다가그래도 첫끼는 책에 나온곳으로 라는 심정에 출발.이것이 중식의 시작점. 목표는 "고기" 에서 만두 파뤼. 문제는 잘 찾아 놓고선 옆집에서 예약 걸고 있었단 사실.그렇게 맨붕속에 고기에 입성. 하지만 생각과 달리 만두류는 실패의 두려움에;; 잘 안보이시겠지만 투명한 국수가 들어있다.거대한 덩어린 튀긴두부, 만두피 같은것은 건두부 속으로 다진 고기를 넣은것. 기본 소룡포. 게알 소룡포. 전체적으로 특유의 향을 걱정했지만 의외로 향은 없었다는 점.다음 예정이 있었기에 이곳에서는 3가지만을 완식 후 퇴장. 두번째 중식은 죽으로 결정.죽집만 모여있는 거리가 있다기에 그쪽으로 진행.책에 나와있는 2곳 중 "무명자" 쪽이 사람들이

SUPER MEAT BOY!!
원작이랑 뭔가 많이 다른 것 같긴 하지만 아무래도 상관 ㅇ벗어....o<-< 관련 링크 : [만화 게임리뷰] 슈퍼 미트 보이(SUPER MEAT BOY)

진격의 찐빵들
누군가 진격의 거인 윳쿠리를 그려줬으면 좋겠다. 숲 속 어딘가에 '윳쿠리'라는 생명체인지 음식인지 알 수 없는 존재들이 살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들은 유아처럼 단순한 말을 하는 머리칼을 지닌 통통 튀어다니는 둥그런 찐빵모양의 존재들이라 할 수 있다. 이 메모엔 간략하게 여덟 종류의 특이한 윳쿠리들이 적혀있다. 쪽지를 한 번 살펴 보실까!? 1. 윳쿠리 미카사 *밝지 않은 표정으로 생활하는 녀석. 대부분의 윳쿠리들은 부드러운 피부를 지녔는데 이 녀석은 아주 딴딴한 반죽으로 이루어진 피부가 있다. 더구나 배부분엔 더욱 딱딱한 반죽이 새겨져 있다. 주로 '엘런'이라는 말만 내뱉으며 이동한다. 매우 빠른 속도로 튀어다니며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두 개의 검으로 적을 무찌른다고 한다. 윳쿠리들을 습격하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