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ドリル 님 출처 : 식자 : 향신료 님 (꾸준함은 식자의 미덕이다냐) 오늘도 꾸준한 작가님과 꾸준한 식자님의 힘을 빌어서 번역을 올립니다! 럽라 쪽에서 연성하시는 분들은 작품에 대해서 사랑이 철철 넘치는 분들이 많아서인지 내용이 매우 진하고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2차 창작의 매력을 제가 여기서 깨우친 것도 우연은 아니라는 거겠지요...R-18 중에도 좋은 게 많은데 소개할 수 없는게 원통하다냐 어쨌건 그런고로 오늘 이야기도 3편! 뮤즈가 해산되는 걸 알게 된 유키호와 아리사가 자신들의 길을 걷는 이야기 에리에게 린과 마키가 응석부리며 치유받는 이야기 마지막으로는 전통과 신뢰의 니코마키 이야기로 마무리 되겠습니다. 그럼 연성 풀코스 갑니다! 노조미의 경우엔 이런 경우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