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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달리기는 핑계고 새로운 삶을 살다!
알고 있던 지인이 책을 펴내는 경우가 있다. 고맙게도 연락이 와서 책이 나왔다고 선물한다. 아마도 내가 그나마 책을 많이 읽는 편이라 다소 부담없이 주는 게 아닌가한다. 책 선물하는 것도 의외로 부담스럽다. 책을 평소 읽지도 않는데 주는 것도 상대방을 곤란하게 하는 건 아닌가싶기도 하고. 어느 정도 독서도 꽤 많이 하고 리뷰도 올리니 내게는 부담없이 주는 듯하다. 1년에 50권은 넘게 읽으니 한국에서는 많이 읽는거다. 지인이 책이 나왔다고 주니 반갑게 읽어본다. 이 책의 저자와는 독서모임을 통해 만났다. 내가 운영하는 52주 독서모임에 참여했다. 당시에 외국에 살다고 했는데 마침 한국에 왔을 때 만나기도 했다. 닉네임이 아.......

모두를 위한 정보접근성,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만난 변화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국민참여 기자단 도토리 6기 글 기자 서윤주입니다 점자를 사용해 정보를 읽고 배우는 일은 시각장애인에게 단순한 ‘표기법’을 넘어 세상과 연결되는 소중한 창구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볼 기회가 적었던 점자. 그 속에는 언어의 의미를 넘어 ‘접근성’이라는 중요한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점자가 어떤 방식으로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을 확장해 왔는지 알아보려 합니다. 또, 이와 관련해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살펴보았습니다. 알고 나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점자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점자, 문자 이상의 ‘접근성 언.......

올 해는 새 책이 안 나와요
1. 24년에는 제가 쓴 책이 나오질 않습니다. 아무도 관심없을 내용이지만 공개합니다. ㅋ 어쩌면 네가 책을? 하고 제가 쓴 제목에 의아한 분도 있겠네요. 2. 제가 쓴 마지막 책이 23년 1월에 나왔습니다. 제가 쓴 첫 책이 나온 게 13년이었습니다. 그러니 10년이 넘었죠. 13년부터 23년까지 해마다 신간이 나왔습니다. 3. 어떤 해에는 무려 4권이 책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당시에 신간 3권과 개정판 1권이 동시에 나왔습니다. 어떤 책은 살짝 밀리고, 어떤 책은 다소 빠르고. 그렇게 1년에 4권이 나온 적도 있습니다. 4. 개정판을 포함해서 제가 쓴 20권이 세상에 나왔고요. 제가 쓴 신간이 23년 1월이니까요. 거의 제가 책을 쓴 저자라는 사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