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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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죽도동 떡만두국 맛집 <사계절 칼국수>

포항 죽도동 떡만두국 맛집 <사계절 칼국수>

traveling boy|2024년 12월 4일|등산

올해 봄에 오픈한 가게다. 그 당시 오픈 시점에 방문을 해 보고 최근에 재방문을 한다. 처음에는 칼국수와 새알 미역국 2가지 메뉴였으나 떡만두국 메뉴가 새로 생겼다. 신상 메뉴는 먹어봐야지. 물은 뜨끈뜨끈한 차를 내어주신다. 이런 추운 날에는 따끈한 물도 좋긴 한데 뜨거운 칼국수를 먹다가 목이 뜨거우면 찬물로 식혀야 하는데 그건 좀 잘 안된다. 그래도 차가운 맹물을 주는 곳이 많은데 이런 곳은 너무 감사하다. 큰 고추는 안 맵고 작은 고추는 맵다. 김치 아삭하니 겉절이에서 살짝 숨이 죽은 정도이고 생선 반찬도 주신다. 평범한 비주얼의 떡만둣국이 나왔다. 계란을 무쟈게 많이 풀어주셨네. 일단 비주얼 합격. 만두는 그냥 시중.......

포항 죽도동 신상 칼국숫집 <사계절 칼국수>

포항 죽도동 신상 칼국숫집 <사계절 칼국수>

traveling boy|2024년 4월 3일|등산

코다리황태찜을 하던 가게가 문을 닫고 같은 장소에 칼국수 집이 들어왔다. 바뀐지는 며칠 된 것 같은데 못 가고 있다가 신상이니 한 번 방문해 본다. 오픈 시간은 따로 적혀 있지 않다. 사장님께 물어봤다. 뜸 들이다가 답해주셨다. 딱히 정확하게 정해놓으신 건 아닐지도 모르겠다. 운영시간 10:30 ~ 18:00 아, 휴무일을 안물어봤네. 메뉴는 심플하다. 칼국수와 새알 미역국, 단 2개다. 뭔가 전문점 다운 포스가 느껴진다. 사장님 칼국수 2개 주세요. 고추는 큰 거 2개 작은 거 2개가 나왔는데 큰 건 오이고추처럼 안 맵고, 작은 건 맵다. 그리고 김치랑 나물 반찬이 나왔다. 김치는 1도 시큼하지 않은 겉절이 김치다. 식감과 감칠맛 죽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