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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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posts(1) 나홀로 패키지 투어- 계획 계획!
갑자기 여행을 가게 된 계기는 역시 엄마였다 어느 날 부터 유심히 통장을 정리해보고는 "돈 미리 빼줄테니 여행 다녀와 당장" 이라고 엄포를 놓으셨고회사에서 마침 "직원 복지를 위해 연차를 적극적으로 사용 권장라 했지만 사실 비용절감 이겠지!"이라는 상황이 겹치고관절이 나간 이후로 마침내 여행이 결정되었다! 고려했던 것들 1. 가격2. 관광 코스3. 먹을거 였는데 막상 국내는 온천 낀 호텔들도 비쌌고 식사 찾기도 귀찮아지려던 참에 들어왔던 상품"북해도 3박 4일 료칸체험 북해도 3박4일" 패키지 상품!!그렇게 나는 나 홀로 단체패키지 여행에 등록하는 용자(?)가 되었습니다 당시 계약했던 상품은 이거 혼자 가는 패키지의 단점 1. 추가 요금이 붙었다 - 같이 가는 것보다 싱글룸을 사용하는

서유럽여행~3_Paris to Milano
이틀만에 3개국 구경6개국 12일 일정의 패키지는 빡시다... 1. Paris관광의 정석대로 움직인 하루루브르 박물관쁘랭땅 백화점노트르담 성당 출발하는 버스에서.첨부터 가이드가 넘 별로였는데, 버스에서 아줌마 아저씨들 앞에서 보테가베네타 벨트 샀다며(니들은 잘 모르는...;;;) 허세 떠는 거 보니 딱 정떨어짐...저기... 가이드님... 니 사생활 안궁금... - -;;; 뭐 어쨌든 도착한 백화점에서 간만에 맡아보는 쇼핑의 스멜. ㅎㅎ크리스마스 윈도우 디스플레이 중이었는데, 앗, 아저씨 언제 여기 오셨나요?! 크리스마스 윈도우에 라거펠트들이 잔뜩~ 사진을 찍거나 등등의 동작들을 하면서 움직이고 있는데 완젼 귀여움.ㅋㅋㅋ 2. Interlaken파리에서 스위스로 가는 유로스타. 끝없이

서유럽 여행~1
때는 2011년 늦가을 시어머니와 유럽 여행을 다녀왔다. 회사도 그만두고 매일 커피숍 죽순이 혹은 방구석에서 등 긁고 있을 때,어머님이 말씀하셨다. "너 유럽여행 안갈래?" 오!!! 당연히 좋죠, 좋습니다~ 어머님!! 그리하여 큰 케리어 들고 떠난 어머님과의 서유럽 일주 12박 13일 패키지 여행! ㅎㅎㅎ어머님이 '노랑풍선'이라는 여행사에서 초특가 상품을 찾으셔서 급하게 짐을 싸서 떠나게 되었는데...패키지 여행도, 이렇게 빡신 일정도, 이렇게 오래 버스를 타보기도 처음이었다.그리하여 첫 행선지는 런던! 아 런던... 대학생 때 가보고 7년 만인가.너무 좋아서 어머님을 꼬셔서 밤에 테이트 모던에 가는 건 어떨까?!?혼자 꿈에 부풀어 있었는데 이게 왠걸~ 비행기 지연, 공항 수속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