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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N 트랙 주행 @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자동차라는 물건에 환장할까? 의외로 답은 간단합니다. 재미있기 때문이죠. 무슨일이든지 다 마찬가지겠지만 재미없으면 하고 싶지 않습니다. 심지어 공부잘하는 사람들은 공부가 재미있다잖아요. (이런 미친...) N의 출발도 그렇습니다. 재미있는 차를 만들기 위해서 생겨난 브랜드죠. 그럼 재미있는 차는 뭘까요? 엄청나게 빠른차? 그럼 KTX타면 엄청 재밌어서 죽겠네? ㅎㅎㅎ 오늘 태안에 있는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기로 하죠. 아이오닉5 N을 처음 그것도 트랙에서 타볼 수 있는 날이거든요. 전기차로 넘어오면서 기존 자동차에서 중요한 항목이었던 변속감, 엔진배기음 등.......

양산차에 DRS? 포르쉐 911 GT3 RS의 전자장비는 트랙데이의 게임 체인저
포르쉐의 최신 트랙 툴은 운전자에게 말 그대로 수천 가지의 가능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트랙 데이에 나가기 시작하면 토끼굴에 빠지기 쉽습니다. 처음 몇 번은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더 빨리 달리기 시작하고 자신의 한계와 자동차의 한계에 가까워지면 하드웨어를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새 타이어는 어떨까요? 더 단단한 스프링? 더 나은 브레이크? 새 공기 흡입구? 시중에는 자동차에 추가할 수 있는 부품이 너무 많아서 유혹적입니다. 그리고 차 자체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욕망에 불타서 운전하는 자동차를 보면서 취미 생활에 더 많은 돈을 투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명분을 찾게 될 것입니다. 신형 포르쉐 911 GT3 RS.......

6월 12일 인제서킷 나들이 - 망했습니다
최근에 회사를 짤리고 집에서 빈둥빈둥거리다가 평일 인제를 다녀왔습니다. 13일이 선거날이기에 차들이 많을 것을 예상하고 나름 잔머리를 굴려서 출발을 했지요. 새벽 4시에 배고파서 깬 딸아이 우유 데워서 먹이고, 안오는 잠을 억지로 자면서 숙면을 취하지도 못한 상태로 무작정 집을 나왔습니다. 뭐 그래도 항상 차를 타고 나가는 것 자체로도 마냥 즐겁습니다 :) 평상시에는 그냥 지나쳐가는 내린천 휴계소 입니다만, 그냥 들렀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 하늘도 예뻐서 잠시 쉴 겸 해서 말이지요.. 평일, 그것도 화요일이라 차가 얼마 없을 것을 노리고 왔습니다만, 차가 겁내 많이 왔습니다?? 제가 주행한 2세션에만 8대~10대 사이로 달린 것 같아요.. 그 이후 3세션만해도 10대 정도

BMW M 퍼포먼스 클럽 트랙 데이 2017
작년 M 퍼포먼스 사일렌서를 장착하면서 BMW M 퍼포먼스 클럽에 가입되었기로 올해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한 BMW 트랙 데이에 초청받아 다녀왔습니다. 이 행사는 작년 시작해서 올해가 2회째인 걸로 아는데, 40명 남짓이었던 작년의 반응이 좋았는지 이번에는 무려 120명이 응모를 거쳐 초대되었습니다. 물론 한번에 돌 수 없으니 차량 성능에 따라 세 타임으로 구분되었죠. 입구에는 M 퍼포 부품들로 치장된 쇼카가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군요. 일기 예보에는 또다시 비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다행히 행사 시간에는 비를 피했습니다. 전시 공간에 최신 8 콘셉트 같은게 있을 리는 만무하므로 딱히 흥미를 끌 만한 새 차는 없습니다. Z4인지 Z5인지 뭔가 사람들의 눈길을 잡을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