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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postsMLS 잡담 Sounders FC 중심으로
벌써 MLS 새 시즌이 시작한지 3주가 지났습니다.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각 팀들의 스쿼드에는 큰 변화가 있었고, 특히 시애틀 사운더스는 팀의 주축 선수들을 많이 내보내고 새로운 선수들을 역시 많이 영입했습니다. 지난 시즌 팀 주축을 이루었던 선수 중에 4명을 이적/트레이드 시켰는데요. 팀의 탑 스트라이커이자 최고의 시즌을 보냈던 에디 존슨(Eddie Johnson)을 디씨 유나이티드(DC United)로 보냈습니다. 이렇게 잘하던 에디존슨을.... 팀의 주장이자 오른쪽 미드필더인 마우로 로잘레스(Mauro Rosales)를 남캘리포니아 팀인 치바스(Chivas)의 미드필더 트리스탄 보웬(Tristan Bowen)과 트레이드 시켰죠. 이제 프리킥은 누가 차나.... 주전 수비수였던 존 케네디

Sporting Kansas City... MLS CUP 우승!!!!!!
방금전까지... MLS (메이져리그 사커) 결승전인 MLS CUP이 이곳에서 펼쳐졌죠.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한 Sporting Kansas City (스포팅 캔자스시티)와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한 Real Salt Lake (레알 솔트레이트)가 우승컵을 놓고 대결을 펼쳤는데 이곳에 한파가 몰아닥친지라... 경기시간 온도가 20도(섭씨 영하 6.7도)에 머무른 MLS CUP 역사상 가장 추운 경기였습니다. 추운 날씨때문에 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이 있을 것 같았지만... 결승전이니만큼 경기 시종일관 상당히 흥미로웠네요. 전반전은 스포팅 캔자스시티가 모든 면에서 경기를 주도했지만 결국 골을 성공시키지 못하면서... 0 : 0 으로 마무리... 하지
![[MLS] 플레이오프: 시애틀 사운더스 vs. 콜로라도 래피즈 /사운더스 선수 소개](https://img.zoomtrend.com/2013/11/02/c0072588_527400c00ba1b.jpg)
[MLS] 플레이오프: 시애틀 사운더스 vs. 콜로라도 래피즈 /사운더스 선수 소개
지난 수요일에는 MLS의 플레이오프 첫 경기 시애틀 사운더스(Seattle Sounders)와 콜로라도 래피즈(Colorado Rapids) 경기가 있었습니다. MLB 월드 시리즈의 승자가 보스턴으로 결정되는 그 순간 시애틀에는 4만여명의 관중이 경기장에 모여 이 경기를 관람했고, 그보다 많은 사람들이 월드시리즈보다는 이 경기를 티비로 보았습니다. 경기 얘기를 하기 전에 먼저 MLS의 플레이오프 룰에 대해서 잠깐 얘기를 해봐야겠네요. 지난 포스팅에서 잠깐 얘기를 한 것처럼 MLS는 동부리그와 서부리그로 나뉘어 경기를 합니다. 각 리그 팀은 2경기 혹은 3경기를 서로 하게 되고 다른 리그의 팀들과도 1경기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복잡하게 경기를 해서 승점을 합친다음에 양 리그를 통털어서 가장 승점이 높은 팀

시애틀 사운더스 축구 경기 관람 II: 2013년 5월 18일 시애틀 사운더스 vs. FC 댈러스
이 날까지 FC 댈러스는 7승 1패 3무로 서부리그 1위를 달리던 팀이고, 사운더스는 3승 3무 3패로 서부리그 9팀 중 8위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사운더스는 최근 경기 상승세로 지난 홈경기에서 새너제이 어스퀘이크를 4-0으로 격파했고, 그 전 어웨이 경기에서는 캔사스를 1:0으로 이겼다. 댈러스 역시 리그 1위팀 답게 9경기째 무승 기록을 이어오고 있었다. 토요일 오후에 다운타운에 가는건 심각한 교통체증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았기때문에 넉넉히 시간을 두고 출발했음에도 얘기치 않게 99번 고속도로가 다운타운에 접어들면서 꼼짝도 안하게 막혀버리는 바람에 그 길 위에서만 한시간 가까이 잡혀 있었다. 그래서 아쉽게도 첫번째 축구 경기 관람은 전반전이 거의 끝나가는 시간에야 경기장에 들어설 수 있었다. 경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