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감상

포스트: 6
Tags

Posts

6 posts
페르소나4 감상

페르소나4 감상

천천히, 오래도록|2013년 4월 7일

이렇게 애니를 끝까지 보고 나서 마음이 따뜻해졌던 것은 참 오랜만인 것 같다. 신기하게도 작품 최종부분에 이르러서는 국민학교를 다닐 때 공중파에서 해주던 만화를 보던 그 때 그 마음과 같았다. 아주 오랫동안 애니를 보면서 느끼지 못했었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그 자체로서 좋았었던 바로 느낌이었다. 나는 무엇 때문에 따뜻하면서도 아련함을 느꼈던 것일까? 어릴 적에 학교에서 마치고 자전거를 타고 놀다가 집에 돌아오기 바쁘게 틀었던 TV에서 나오던 옛날 애니의 따뜻함을 왜 다른 작품이 아니고 이 작품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일까. (게임의 애니화가 성공한게 거의 없는데 이 작품은 애니는 물론이고 게임자체도 엄청난 명작.) 사실 글로 쓰려고 생각해보면 얼추 유추해볼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작품의 주제 자

다 봤다...

다 봤다...

덕질의 의미|2012년 5월 19일

이 장면은 영상특전이었군! 어째 안 나온다 했는데 영상특전이었군요ㅎㅎㅎ 이렇게 볼 거 다 봤습니다. 영상특전도 보고 오디오 코멘터리도 듣고... 다 보는데 거의 2시간? 애니메이트 특전이 5800엔이고 아마존에서 할인되는 블루레이 통상반이 3500엔... 대략 1.65배 비싸긴 한데 오디오 코멘터리까지 들어보니 대만족이네요ㅎㅎ 영상만 보면 '저게 뭐지??' 하는 장면이 꽤 있었는데 영상특전에서 욧피가 그런 궁금증을 깔끔하게 해소 해줍니다. 아 역시 욧피.. 요시다 히사노리 씨는 대단해요. 진지한 의미로 좀 존경하고 있음(...) 바로 연달아 본 것인데도 불구하고 영상이 지루하게 느껴지긴 커녕 오디오 코멘터리랑 들으니까 또 새로운 부분이 보여서 재밌었네요. 영상특전 부분까지 오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