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 먹고사는 이야기_202103 마지막주, 바빴다By Mrs.Moon House | 2021년 4월 4일 | 아 지금은 며칠째 집콕중이지만...(드라이브스루하러 나갔다오긴 함...)지난주는 쪼금 바빴어요 ~꽃배달, 애들 음식배달, 라이브, 그라우스마운틴,그와중 맨날 삼시세끼에 간식까지, 매일 고기굽고..헥헥※ 사진 많아요 ~ ^^ 스크롤의 압박 있습니다 !!※ 비타민 구미 세트 받으실분도 공지합니다중복되는 사진 몇 장 있어도 너른마음으로 ^^ 이해해주세용+ 아직도 봄방학은 끝나지 않았고.. ^^ (3주)아이들과는 24시간 함께 입니다#그라우스마운틴다 까먹은 (원래도 잘 치지 못했던 ㅋㅋㅋ) 골프치러 가야하는데 ㅋㅋㅋㅋ아직도 밴쿠버의 겨울을 붙잡고 있는 우리 셋....그라우스 갈까? 하고 바.......이지금은(1)그라우스마운틴(15)시네트롤(3)페이퍼트레일(4)로얄캐네디언(20)스타벅스(261)바게트베이글(1)바삭카페(11)바삭와플(3)한남마트(1)로히드(4)로히드제주도(2)제주도이자까야(1)팻폰지(3)밴쿠버집밥(2)이스터(2)델리황(1)포트무디(10)비비오플라워(3)시서스(13)DHL(2)에어포스(4)밴쿠버일상(145)밴쿠버유학(43)수지아짐(116)KAFFI(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