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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마담] 십시일반 코미디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8월 29일

안보고 넘기려던 영화지만...그 놈의 영화관 등급 추가 포인트때문에 고민하다 박평식 평론가가 5점이나 줬다기에 문화의 날에 질렀습니다. 혹시나가 역시나, 코로나 시국이라고 많이 후해졌네요. 하하하하하하하 한국형 십시일반 코미디를 넘어 평론도 십시일반 우리가 남이가라닠ㅋㅋ 쌍팔년도 한국형 영화를 복고풍이라고 다시 틀어주는 느낌입니다.... 아니 그것도 당시 영화들에 대한 모독일 수도;; 배우 등의 문제는 전혀~ 아니고 그냥 영화를 못 만들었네요. 설정도 좋은게 좋은거니까 하하하하 명절에 가족이 다 같이 볼만...도 그 시간에 다른 팝콘영화 좋은거 많으니 패스하시길...ㅜ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총 반입 뭐 이런건 내다 버리고, 총 반입해서 중반 이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이미지 유출, 그냥 카메라를 버려라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렌더링 이미지가 나왔습니다. 구리색인가요? 예쁜 색을 가졌습니다. 왠지 웨더링을 해주고 싶은 색입니다. 다만, 저 놈의 카메라 범프는 여전히 두 눈 뜨고 봐주기 좀 그렇습니다. 아이폰보다야 낫지만(진짜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전히 디자인을 크게 망가뜨리고 있어요. 아시겠지만, 갤럭시 노트10 까지만 해도 안 이랬습니다. 같은 트리플 카메라여도 이 정도면 괜찮았습니다. 사진도 잘 나왔어요. 올해부턴 다들 큰 문짝을 하나씩 등에 달고 나옵니다. 그런데, 그게 좋나요? 훨씬 더 좋은 사진을 찍나요? 더 나은 동영상은? 100배줌 쓸모 있어요? ... 다시 말해, 저런 문짝을 등에 달고 나와서, 그에 맞는 개선을 보여줬을까요. 그게 아니라면, 저 문짝

콧구멍이냐 이빨이냐

콧구멍이냐 이빨이냐

Dark Ride of the Glasmoon|2020년 6월 4일

에 그러니까 BMW의 그릴 변화에 대한 이야기의 3년 만의 뒷소식이로군요. 그때가 아마 현행 5 시리즈, 코드명 G30이 데뷔할 무렵이었을 겁니다. BMW를 상징하는 콧구멍 키드니 그릴이 한계를 모르고 커져간다며 불만이 많았거든요. 사실 대형 흡기 그릴은 고성능 차량의 상징이기에, 고성능 차량(처럼 보이는 것)을 표방하는 각 자동차 회사들은 -흡기가 필요없는 전기차가 아닌 이상- 그릴을 키우는 것이 꾸준한 추세죠. 그런데 사람은 사물(이 경우 자동차)의 인상에 인간의 얼굴을 투영하려고 하는 습성이 있어서 자동차에서는 헤드 램프를 눈, 프론트 그릴을 코 또는 입으로 인식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BMW는 그릴이 좌우 둘로 나뉘어 있다보니 코도 아니고 콧구멍(...)이 된다는게 문제였습

코로나19와 함께 살기 위한 디자인을 모아봤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고민해야해-라고 말하는데, 친구가 맞받아칩니다. 어, 일단 위드 코로나 시대 먼저 고민하고-라고. 생각해보니, 우리 마음이야 이미 코로나19를 극복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현실은 냉정히 당분간, 또 앞으로 언제 반복될 지 모를 재난을 대비한다는 의미에서라도, 위드 코로나(With COVID 19) 시대를 살아갈 준비를 해야겠더라고요. 오늘은 일단, 최근 많이 선보이고 있는,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를 위한 디자인을 몇 개 소개해 봅니다. 맨 먼저 첫 사진에 등장한 옷은, 미크라셀이라 불리는, 코로나19 시대 '클럽 놀이'를 위한 복장입니다. 헬맷, 조끼, 장갑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또는 개인이 가진 매력을 해치지 않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