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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의 "자유의 언덕"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그렇지만, 전 홍상수 감독 영화가 좋습니다. 뭔가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기도 하고 나오는 남자들은 거의 다 찌질이 병신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그 맛에 영화를 보는 것도 있어서 말입니다. 솔직히 김기덕 감독의 영화보다는 훨씬 더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죠. (뭔가 미묘한 느낌이 들면서도 알기 쉬운 사람들이 나오는 영화라고 할 까요. 그 덕분에 이 영화를 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블루레이도 하나 있죠.) 내용이야 뭐, 거의 비슷비슷하니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또 하나의 기대작이죠.

제이크 질렌할의 신작, "Nightcrawler" 티져 트레일러입니다.
제이크 질렌할의 신작이라면 거의 다 믿고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외로 시나리오적인 면에서 꽤 괜찮은 작품에 주로 나오는 배우라서 말입니다. 제가 본 자품들 대다수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기도 하고 심지어 몇몇 작품의 경우에는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작품이라는 말도 할 수 있는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 역시 비슷한 이유로 기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가장 기묘한 작품인 에너미 역시 나름 괜찮은 기억으로 남아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이번에는 좀 막가는 역할로 나오는 듯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역시 이런 맛도 있어줘야죠.

설마 했는데 "Fifty Shades of Grey"가 진짜 나오네요;;;
솔직히 이 작품이 영화화 된다는 이야기는 이미 들은바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제가 읽어본 바로는 영화화 하기에 정말 미묘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상당히 애매한 작품이다 보니 거의 포르노에 가까운 작품이 될 거라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결국 그 선까지는 영화가 가지는 않을 것 같더군요. 아무튼간에, 결국에는 어느 정도 선을 지키는 방식으로 영화를 끌고 가는 분위기인지라 솔직히 미묘하기 짝이 없달까요. 일단 나온다니 보기는 하겠지만........별 기대는 안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것도 대략 틴에이지 로맨스물 비슷하게 가는 타입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견자단의 신작, "一个人的武林 (Kung Fu Killer)" 입니다.
약간 재미있는 점이라고 한다면, 제가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간간히 무협 내지는 홍콩 영화를 이야기 하는데, 상당히 많은 분량이 견자단과 관계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하면서 처음으로 본 무술 영화가 엽문이라는 기억도 있어서 말입니다. 심지어는 영화제에서 본 영화중에 아예 도화선도 명단에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그래서 견자단의 영화를 자주 다루게 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에도 견자단 영화입니다. 참고로 감독이 "8인, 최후의 결사단"이라는 작품을 했었던 양반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예고편은 마음에 듭니다만, 개봉은 좀 애매할 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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