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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posts![[용의자X의 헌신] - [갈릴레오] = [용의자X]](https://img.zoomtrend.com/2012/10/24/d0028221_508760765a193.jpg)
[용의자X의 헌신] - [갈릴레오] = [용의자X]
- 소설 갈릴레오 시리즈, 일드 갈릴레오, 소설 '용의자X의 헌신', 영화 '용의자X의 헌신'까지 모두 다 본 입장에서, 용의자X의 헌신이 한국에서 리메이크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은근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원작의 내용이 매우 탄탄해서 리메이크된다고 해도 대박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흥행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저는 그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 아는 분들은 알겠지만, '용의자X의 헌신'은 기묘한 사건들을 하나하나 과학적으로 풀어내고 해결하는 유가와 마나부의 활약을 그린 갈릴레오 시리즈와는 다르게 한 여자를 위한 어느 수학자의 헌신적인 사랑을 감성적으로 풀어낸 장편소설이었지요. 그리고, 소설 '용의자X의 헌신'의 영화화는, 그 완성도는

용의자 x: 류승범
오랜만에 어떤 영화를 볼까 찾다가 평소 추리소설을 좋아하기도 해서 용의자x를 선택하게 되었다. 금요일 심야로 봤는데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내용은 추리소설 다웠고 또 소설이 원작이라 구성이나 스토리는 기본적으로 재미있는 편이었다. 이요원이라는 배우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나름 선방한 것 같았다. 이요원의 얼굴에서 극중 화선의 불안하고도 처연한 여성의 연약함과 고통에 찌들어 벗어나고 싶어하는 욕망에서의 아집을 가진 광끼도 볼 수 있었다. 스릴러여주인공으로서 적당하다고 본다. 멜로영화로서도 당연한것 아니겠는가. 그녀는 날씬하고 심지어 예쁘다.ㅎ 나에게 이영화를 즐길 수 있었던 가장 큰 핵심은 류승범의 연기였다. 영리하게 인물을 분석하여 연기의 강약을 조절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류승범이라는 배우를

<용의자 X> 원작을 과감히 변형한 각색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는 소설은 물론 2007년 나온 일본 영화 으로도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작품이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 사랑받는 데에는 꽉 짜인 이야기 구조와 복선을 꼼꼼하게 쌓아올린 뒤 터트리는 짜릿한 반전에 있다. 독자는 소설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뭔가 엄청난 사건을 목격한 증인이 된 냥 마른 침을 삼키게 된다. 그러니 원작에 충실한 결과물만 내놓는다면 이건 어렵지 않은 각색일 수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힘을 빌린다는 것만으로 이야기에서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얘기다. 하지만 방은진 감독은 누구나 알고 있는 ‘그 느낌 그대로’의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감독은 원작의 매력에 안전하게 매달려 달리

용의자X - 단조로운 이야기 위에 선 아이디어
꽤 좋은 주간입니다. 영화 편 수가 좀 많아서 힘들기는 하지만, 일단은 굉장히 다양한 영화들이 다양한 자리에 포진해 있는 주간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주간이 좋습니다. 맨날 똑같은 영화만 보고 산다는게 그다지 즐거운 일이 아니라는걸 얼마 전에 깨닫기도 했고, 이런 작품의 경우는 이래저래 비교하는 맛 역시 꽤 좋은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리뷰도 이렇게 쓰고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전 의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의 추리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죠. 게다가 영화화 하기에도 약간 묘한 것도 사실입니다. 몇몇 영화에서는 굉장한 강렬함을 지니고 나름대로의 맛을 만들어 내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국내에서는 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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