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Posts
6 posts
2012.06.27 - 톤즈의 코리안 슈바이처 故 이태석(요한) 신부님의 일대기, 울지마 톤즈로 나눔을 외치다
예수님이라면 이곳에 학교를 먼저 지으셨을까, 성당을 먼저 지으셨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학교를 먼저 지으셨을 것 같다. 사랑을 가르치는 거룩한 학교, 내 집처럼 정이 넘치는 그런 학교 말이다. - 故 이태석 신부의 저서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中 [포스터 출처 - 네이버 영화/추천 브금 ; 아이유 - 나만 몰랐던 이야기] 2010년 1월 14일, 수단 톤즈에서 의사와 신부, 그리고 학교의 교장이자 밴드의 지휘자로서 살다가 대장암 말기로 끝내 세상을 떠나신 코리안 슈바이처, 故 이태석(요한) 신부님의 일대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열악한 제작 환경 속에서도 그들의 아픔을 씻어내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준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는 가톨릭계에서도 상당히 충격적이지만서도 훈훈

<머신건 프리처> 북우간다 남수단의 비극
총 든 제라드 버틀러의 포스터만 보고 냅다 시사회를 보러 갔는데, 영화는 특별한 인생을 사는 한 남자의 실화를 다룬, 쟝르가 혼잡하게 섞인 영화였다. 는 한 인간말종이 어느 종교로 교화되는 진부함으로 시작하는데, 게다 그 수위도 선교용인가 싶게 부담스러운 장면들이 전반에 깔려있는 영화였다. 그러다가 주인공 '샘 칠더스'가 봉사 차원으로 우연히 아프리카 남수단(북우간다)에 가서 충격적인 참상을 보고 총을 들게 되며 본격적 액션, 전쟁극으로 이어진다. 척박하고 가난한 지구 한 편의 상상도 못할 비인간적 처참하고 참담한 학살의 비극을 보는 이들도 피부로 느낄 정도로 적나라하게 강조하여 주인공의 심정과 말도 안 되는 세상에 대한 분노와 증오심이 백 번 이해가 갔다. 하지만 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