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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덕물빛축제 – 빛과 음악으로 물드는 대청호의 봄
겨울의 끝자락을 지나 매서운 바람이 온기를 머금기 시작하는 3월, 대전 시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대전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대청공원이 다시 한번 화려한 빛의 옷을 갈아입습니다. 작년, 촉촉이 내리는 봄비 속에서도 수많은 인파가 모이며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던 '대덕물빛축제'가 2026년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과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습니다. 단순히 보는 축제를 넘어, 대전시가 지향하는 '야간 관광 특화도시'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축제의 핵심 관전 포인트를 짚어봅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4월 4일 펼쳐지는 개막식입니다. 대청호의 밤하늘을 캔버스 삼아 수백.......

만원 투어로 숨겨진 대전의 이야기를 만나다!
대전에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여행을 통해 찾아보시는거 어떠신가요? 대전광역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대전의 숨은 명소와 역사·문화 자원을 이야기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2026 대전스토리투어'를 3월부터 11월까지 총 50회 운영합니다! 올해 스토리투어는 새벽투어 16회, 야간투어 7회, 테마투어 27회 등 3개 유형 11개 코스로 구성되며, 총 1,100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참가비는 1인 1만 원입니다. 대전스토리투어는 대전의 역사·문화·자연·사람 이야기를 여행에 녹여, 시민과 외래관광객이 도시를 보다 깊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스토리텔링형 관광 프로그램입니다. 주로 대표 관광지 중심의 시티투어와 달리, 숨은 장.......

대전 새로운 교통거점 유성복합터미널 방문기!
2026년 대전 유성구에 유성복합터미널이 마침내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1월 28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이곳은 구암역 바로 옆에 자리 잡았습니다. 시외버스와 고속버스를 통합 운영하며, 대전 서북부 지역 교통 환경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 693, 구암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도보 약 2분 정도 거리로 접근성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구암역 내부에는 유성복합터미널로 향하는 안내 표지판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명칭이 유성복합터미널로 통일되어 있어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도 혼선 없이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자.......

미래에 만나는 대전의 추억, 꿈돌이 느린우체통!
대전 방문하면 성심당뿐만 아니라 꿈돌이 우체통에서 추억을 남겨보시는거 어떠신가요? 대전시청은 3월 6일 대전관광공사, 충청지방우정청과 함께 ‘꿈돌이 느린우체통’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사업은 대전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와 충청우정청의 느린우체통 서비스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입니다. 대전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여행의 감동을 엽서에 담아 미래의 자신이나 가족에게 보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것이 핵심인데요. 꿈돌이 느린우체통은 이번에 새롭게 준공되어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인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에 먼저 시범 설치할 계획입니다. 관광객들이 전망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