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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posts2014 월드컵 최종예선(vs 카타르)
- 카타르의 對김신욱 전술 오늘 카타르 포백들의 움직임을 칭찬하지 아니할 수 없다. 우리나라 선발진 보니까 타게터 -> 세컨볼 특화 전술.세트피스 상황, 아니 경기 전반적으로 김신욱이 열심이 선수몰이, 헤딩머신 노릇을 해주고그 틈을 다른 선수가 비집고 들어가는 "시도"를 많이 보여줬다. 근데 카타르 포백이 그 "시도"의 반 정도를 차단해버리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다.필드에서 김신욱한테 롱볼이 날아올성 싶으면 바로 오프사이드 트랩,세트피스에서 김신욱을 집중마크하지 않고, 다른 선수들을 마크하곤 했다.김신욱 기용 전술의 본질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짠 전술 같았고, 이는 꽤나 효과적이었다.오늘 한국에서 나온 오프사이드의 태반이 김신욱한테서 나왔던 것 같다.카타르 입장에선 오늘 진게 굉장히 불운하다고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경기] 대한민국 VS 카타르](https://img.zoomtrend.com/2013/03/27/c0129792_51519dbf3b4af.jpg)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경기] 대한민국 VS 카타르
루리웹을 하느라 전반전 시청을 못하였다. 별 수 없이 후반전 부터 시청을 했는데 0 : 0 상황 이었다. 기성용의 패스, 이청용의 사이드 돌파 등 많은 공격이 이루어졌지만 김신욱의 잦은 실수로 맥이 끊겼다. 하지만 후반 15분, 이근호의 헤딩 골로 대한민국이 선취점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3분 후 후반 18분, 칼판의 슈팅 동점골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어서 카타르의 비겁한 행보가 시작되었다. 경기 내내 시간을 끄는 행위를 하였는데 후반 45분 까지 끝나고 추가시간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를 2명 이나 교체 하는 등 비신사적인 행위를 하였다. 또, 파울을 만들어놓고 시비를 걸어 두 팀간의 몸싸움 까지 번지게 되었다. 특히, 기성용이 적극적으로 싸움에 동조하여
[축구 국가대표] 최종예선 1차전 카타르 원정 생각나는 대로
-전반, 이동국 선수가 상대 진영에 전진해 있을 때, 주위엔 항상 3~4명 선수가 대기타고 있었다. 그걸 풀어주거나, 그 틈을 노려야 했던 선수가 구자철 선수였는데.. 본인도 그 진에 갇혀, 베스트 플레이는 못보여줬다. 전반에 제대로 된 공격전개는 거의 좌우 윙쪽에서 나온 느낌. 김보경 선수가 잘 뛰어줬다. 동점골이 그래도 빨리 나와줘서 망정이지.. - 카타르 국대 요주의 인물 세바스찬 소리아(헤어밴드 뽀글머리)가 오늘 거의 활약을 못했는데, 이는 박주호 선수의 공이 컸다고 생각한다. 카타르 선수들도, 초반에 왼쪽을 털려 하다가 안되니까 오른쪽을 집중포화하는 경향이 보였고, 선취골도 오른쪽을 통해서 뽑아냈다. 물론 후반에 집중력이 좀 떨어져서 왼쪽
축구, 도대체 어느걸 봐야 할까요??
앞으로 30여분....도대체 뭘 봐야하는건가요? 우리나라와 카타르와의 월드컵 3차 예선전이냐? 유로 2012 폴란드와 그리스 전이냐?? 하필 거의 같은 시간에... 갈등 때리게 만드네요... 그나마, 유로 2012의 첫경기 상대들이 관심밖의 팀이라, 우리나라 경기가 더 끌리기는 한데... 울나라 경기는 국부유출이니 뭐니 말이 많아서 찜찜하기도 하고... 그래도, 울나라가 이기는 것 봐야 되겠죠! 혹시, 여러분들은 뭘 보실건가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