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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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2014 월드컵 최종예선(vs 카타르)
- 카타르의 對김신욱 전술 오늘 카타르 포백들의 움직임을 칭찬하지 아니할 수 없다. 우리나라 선발진 보니까 타게터 -> 세컨볼 특화 전술.세트피스 상황, 아니 경기 전반적으로 김신욱이 열심이 선수몰이, 헤딩머신 노릇을 해주고그 틈을 다른 선수가 비집고 들어가는 "시도"를 많이 보여줬다. 근데 카타르 포백이 그 "시도"의 반 정도를 차단해버리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다.필드에서 김신욱한테 롱볼이 날아올성 싶으면 바로 오프사이드 트랩,세트피스에서 김신욱을 집중마크하지 않고, 다른 선수들을 마크하곤 했다.김신욱 기용 전술의 본질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짠 전술 같았고, 이는 꽤나 효과적이었다.오늘 한국에서 나온 오프사이드의 태반이 김신욱한테서 나왔던 것 같다.카타르 입장에선 오늘 진게 굉장히 불운하다고

필 존스 없인 퍼거슨의 對 레알전 전술은 성립되기 어렵다.
對 레알전에서 맨유가 들고 온 전술은 지극히 수비적이었다.4-2-3-1이라지만, 루니와 웰백이 4-4-1-1에 가까울 정도로 양 측면 깊숙히 내려오는 모습이 많았다.호날두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레알을 상대로, 하파엘/존스/루니로 왼쪽을 틀어막고 있다가,(주로 반대측면의 에브라/웰백으로 시작되는) 카운터로 경기를 푸는 양상이었다. 저렇게 웅크린 전술을 쓰면서 루니와 웰백의 활동량을 활용하고, 레알의 1차적인 공격을 차단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 선수가 캐릭과 필 존스라고 보고 있다.이 둘은 자기 진영이든 상대 진영이든 상대방이 볼을 잡으면 앞장서서 방어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고,수비진이 정돈이 안된 상황(세트피스/카운터)에서 제일 먼저 자기 진영으로 돌아와서 자리잡곤 했다. 코너킥 상황, 필
프리미어리그팀들의 초공격성과 수비전술의 낙후성
슈팅스 21-5, 볼점유율 59 : 41이라는 압도적인 경기를 운영하면서도 프랑스는 일본에게 1-0으로 패하고 말았다. 2010년 월드컵에서 대실패를 맞본후 브랑감독체제하에서 23경기 무패기록을 달렸고 지난 유로대회 8강전에서 스페인에게 패하긴 했지만 이후 데샹이 신감독이 된이후에도 3경기 연속무패를 이어오는등 프랑스는 세간이 갖는 이미지와는 달리 최근 전적은 나쁘지 않았다. 그랬던 프랑스가 홈에서 친선경기지만 뼈아픈 일격을 당하고 만 것이다. 프랑스에게 패배를 안겨준 통한의 한골은 프랑스의 코너킥상황에서 흐른 볼을 일본의 콘노가 따내면서 시작되었다. 콘노는 무인지경의 중원을 독주한 끝에 오른쪽의 나가토모에게 패스했고 나카토모의 크로스를 카가와가 타이밍이 맞지 않아 중심이 앞으로 쏠려있던 상황에서도 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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