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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진상과 허명의 연대기를 살피어 가는 사람들

粒子의 波動運動|2018년 5월 22일

다른 영화를 실수로 한 번 더 보더니 유사한 영화군이 존재함을 깨달았다. 법정, 누명, 진상 규명과 같은 서사 규칙이 존재하는 영화들이다. 형사 법정의 범주로 드는 사건들이 현실 세계에 많이 존재했고 영화 서사의 탄력을 부여해왔다. 의뢰인에서는 의뢰인이 배우자를 죽인 혐의로 기소되어 시신 없이 재판을 받는다. 결과는 무죄 방면이다. 예전 들었던 풍월에 살인 사건의 요소들이 있는데 만일 시신이 없다면 사건이 성립 안한다고 들었다. 영화의 도입 무렵 변호사의 입을 통해 그 확인이 되는데 설명이 다르다. 시신이 없어도 유죄를 받을 수 있다는 것 같다. 의뢰인은 극중 서촌 부녀자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의 심문을 받았으나 풀려난 전적이 있으나 영화의 후반부에야 그 사실이 나온다. 그 이유로 끝까지 의심했던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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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확실히 이런 영화 좋아해요. 뭐라고 해야하나... 스릴러? 머리쓰는? 각설하고, 때 지난 의뢰인 감상입니다. 법정 스릴러라고 할까... 이런 장르는 흔치는 않죠. 그 탓에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의 전개가 대강 다들 비슷비슷해보이는 면도 있습니다. 그런거 때문에라도 이런 영화는 항상 반전이 도사리고 있지요 ㅋㅋ ㅋㅋ ㅋㅋ 입이... 아니 손이 근질근질하지만 참아야징ㅋ 다들 봤을테지만(...) 그래도 인상적이었던 것은 배우들의 연기였습니다. 괜히 하정우가 대세가 아니네요... 연기 괜찮네 박희순도 좋았고, 장혁의 카리스마가 조금 부족한게 아닌가 했는데, 끝까지 보니 이것마저도 괜찮은 듯. 부족했다고 느낀건, 뭐랄까 처음부분에는 법조계의 부패와 뭐 이런 것들? 좀 맛보여주는가 하다가 걍 쏙